12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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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매장된 시맥은 깊은 땅속이나 우리의 눈 닿지 않는 곳에 있음이 아니라 우리 가슴에 일상 주변에 산재합니다.
평범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을 때 시의 맥은 열립니다.
시맥을 캐는 동기부여에 이미지가 동승한 시간이 짭짤한 소금으로 자리했음에 감사합니다.
사물이 타자가 되어 무형의 시선으로 시를 풀어가는 신선함이 예리한 수련향기님[조용한 하루]
강가에 서면 누구라도 한 번 있음 직한 행위에 시적 장치로 물꽃을 피운 시엘06님[물수제비]
70~80년대 지난한 삶을 꾸려온 추억의 명사들을 데려와 이야기가 있는 시로 짧은 단편을 엮은 윤희승님[사람과 인간]
수화는 또 다른 소통의 방식, 마음과 마음을 잊는 말이란 소리여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시적 서술로 깨운 동피랑님[수화]
따듯이 품어 안은 하찮은 그릇의 품을 몇 줄의 사유로 무한대 사랑을 담은 이태학님[포옹]
디지털 문명에 밀려 고전이 될 열쇠에서 불편한 작금을 서술한 석목님[열쇠가게]
어둠에 사라지는 그림자의 실루엣을 드러내지 않는 베일 속 몽환적 어조로 그려 낸 그믐밤님[그림자]
생의 기슭에 당도하느라 쓰고 닳아진 어머니의 무릎 통증을 개기월식으로 기발한 은유가 돋보이는 현탁님[개기월식]
집 없는 서민의 애환을 따듯한 가족의 온기로 상쇄하여 담담한 필치로 희망을 그린 초보운전대리님[별]을
12월 이미지 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문우님, 등단 작가님, 시마을문학상 대상 수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 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 없이 포함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수작】(무순)
[내용보기]조용한 하루 / 수련향기
[내용보기]물수제비/ 시엘06
[내용보기]사람과 인간/ 윤희승
[내용보기] 수화/동피랑(이규성)
[내용보기]포옹 /이태학
[내용보기]열쇠가게 / 石木
[내용보기]그림자 /그믐밤
[내용보기]개기일식 / 이윤숙(현탁)
[내용보기]별 / 초보운전대리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12월 이미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 쓰기 마땅한 계절을 맞아서였을까요
좋은시들이 픙성한 달이었습니다
15년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16년도 마을의 초석이 우리 창작방 문우님들의 마음과 詩力에서 단단하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새 해 맞으세요.
金富會님의 댓글
연어가 회귀 하듯..........................
수련향기님의 조용한 하루가 좋군요...시엘님의 물수제비 역시...수작...동피랑님..윤희승님...석목님...그믐밤님...현탁님...초보운전대리...형님...이태학님...모두...좋은 글에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박커스님의 댓글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세빈님의 댓글
좋은글 옮기지는 못하고 가슴에 담아둡니다.
수련향기님 너무 멋지십니다. 시엘님 동피랑님, 윤희승님 필력은 소자 압니다.
石木님, 그믐밤님, 현탁님 시에 홀딱 반했습니다.
초보운전대리님 역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요즘 시마을이 풍성합니다. 좋은 나날 빚으십시오^^
아래 몇분 축하 덧글 보고 생각을 달리했습니다.
전 다른 상은 안받고 싶습니다.
포인트 상 꼭 받아야지! (월 선정 해 주세요. 상금도 두둑히 ㅎㅎ)
덧글 열씨미 달겠습니다. ㅎㅎ
고현로님의 댓글
우수작에 드신 분들에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추운 겨울, 시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욤^^
시꾼♪님의 댓글
요즘 창작방이 참 뜨겁습니다 좋은 현상 ^^ 우수작 글들이 달콤한 체액들이 베여 있어 씹히는 질감이 좋습니다
선되신 모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일일이 호명할 수 없는 문우님들의 글도 무지 좋았습니다 저도 무지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글들을 한편 한편 읽어보고 선하신다고 최정신 시인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루테인 한병 사드려야 할텐데
돈 많은 부회쌤이 나 대신 한병 택배로 송달하삼^^ㅎ
활연님의 댓글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왜 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인정頭라도 있으시면, 어여삐 여기시고 트렁크에라도 싣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참 너무 편파적인 심미안에 용가리 불 뿜습니다.
이번에는 수용하고, 다음부터는 용광로에 올라 앉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작이 목표다를 다짐으로 쌍절곤 들고 설치겠습니다.
무사들이 너무 많아 나무칼로 베는 건 어렵겠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엄메 부러워 용상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일 것이니,
당첨 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창방에 홍수가 나고 들불 번지고, 또 잠시 쉼이 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나두 떨어졌다우..^^
활연님..시꾼님..그리고..소인..모두..떨어뜨린
위 우수작품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두 담달엔 가작이라두..도전..
은영숙님의 댓글
우수작 선에 당선 되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심사 하시느라 수고 하신 선생님께
마음을 다 하여 감사 드립니다
활공님의 댓글
선에 드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진 하시어 더 훌륭한 글들 남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초보운전대리님의 댓글
활연님 최선을 너무 다 했기에 쭈르르럭 최선을 다할 공간을 남겨 두었으면 되었을껀데 전 활연님보다 두 세수 모자라는 시심을 가졌기에 활연님 시를 보면 과연 이라는 감탄사를 짓는데 심사위원님들은활연이라는 대명을 활처럼 연처럼 멀리 날려 보내고 심사를 했나보네요 다음에는 활연님시 잘좀 봐주이소 억수로 시공이 대단한 분이라요<이러면 청탁죄로 잡혀갈라나 ㅎㅎ> 우수작에 드시고 이미지시를 짓느라 고생하신 여러 문우님의 글 모두 우수작입니다 다 같이 노력해서 우수작보다 더 좋은 시를 쓰도록 모두 화이팅
이종원님의 댓글
수상작 란에 올라있는 글들을 꼼꼼이 다시 읽어보니 여느 문예지 신인상 수상작과도 버금내지는 이상일 만큼
수준이 높습니다
시마을 창작방 밭이 아마도 뜨거운 거름이 깊은가 봅니다
짧은 시간에 이미지 하나로 시의 뼈를 만들고 살을 올리고 옷을 입히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단순에 베어내고 짓는 내공이 높습니다
공부하는 좋은 시간이 되고, 목표를 세우고 일궈가는 기쁨과 재미 또한 있습니다
選 되신 쟁쟁한 문우님들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창작방이 더욱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다음 병신년 1월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신 문우님들에게도 박수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저기 임기정님의 댓글
우수작 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겟네요
허영숙님의 댓글
짧은 기간 동안 이토록 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은
시마을 뿐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최정신시인님 심사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와!!! 멋진 시편들 잘 감상합니다.
선에 드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시마을 식구라는게 참 뿌듯한 날들입니다.
최정신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조경희님의 댓글
시를 쓰고 읽고 마음을 나누고...시를 즐길 줄 아는
시마을 문우님들이 진정한 시인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문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알찬 시 가꾸시길 바라며
최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徐승원님의 댓글
시와 이미지의 만남 즐거운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수작에 선정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요
시마을이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현탁님의 댓글
부족한데도 열심히 하라고 선 해주신 최 샘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공부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여러분.
香湖님의 댓글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 드립니다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문우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년말에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우수작에 선되신
수련향기님,시엘06님, 동피랑님, 윤희승님, 석목님, 이태학님, 그믐밤님, 현탁님, 초보운전대리님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에서 치열한 시쓰기의 즐거운 노작은 필경 내일의 영광을 담보하는 과정일 겁니다.
이제 연말이네요.
좋은 소식이 올거라 믿습니다.
즐겁게 꿈꾸다 보면 언젠가는 시마을 문우님들의 영광이 문앞에 당도하리라 믿습니다.
수고해주신 최정신 선생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