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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5-12-16 16:15

본문

SOS /

 

 

어둑한 골목 집어등 같은 불빛 아래
먹장어들이 글자처럼 뭉쳐있다

 

피칠갑을 한 글자 몇
허리띠 늦춘 석쇠에서 火魔를 입는다
꿈틀꿈틀 실핏줄의 맨살로 좌중을 압도하는데

 

눈살을 찌푸리는 식도락
징그러운데 뚜껑을 덮어줄 수 있나요
죽음의 춤, 그대는 취향대로 읽을 것인가
보기 싫은 것은 안 봐도 되지 않나요
젓가락을 쥐고 대드는 여자의 정색에
홀딱 벗겨진 글자 위로 탁, 별똥 같은 숯이 튄다

 

자 이러지 마시고, 마시고
꼼지락꼼지락
입이 타는 듯 심층수를 따르는 퇴화한 눈빛의 남자와
애쓰고 애쓴 글자들의 배꼽춤
짠물이 입안에서 가련하게 터진다

 

산 채로 먹장어 껍질을 벗기고
젓가락으로 그를 뒤집고
금세 잊히는 별똥의 죽음 뒤로
手足을 관에 담근
희미한 구조를 기다리는
닿소리와 홀소리

추천0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현로님은.......
자신만의 독특한 내재율을 갖고 있으신 듯합니다.
행과 연갈이가......멋지네요...4연의 1행은 고현로님만의 색이 환하네요...
4연 몽땅에 한 표 드립니다....
고심이 보여지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기회되면 또 뵈요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일빠하려 했는데, ㅎ
고등어인가? 꽁치인가? 그거 퇴고하신거지요? 대박!
성격도 좋으시고, 시도 잘 쓰시고, 얼굴도 잘 생기시고, 못하시는게 뭐가 있지요? 부럽! ^^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안세빈님은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곰장어 조난사/
껍질이 벗겨진 곰장어가
뜨거운 숯불 위에서 꼼지락꼼지락,
난데없이 홀딱 까진 몸으로
글을 쓴다....

라는 졸시를 고쳐봤습니다.
이제 옛것은 죄다 버리고 새롭게 해봐야겠습니다.
칭찬은 하나도 안 맞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킥킥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어리숙한 미완성작인데 댓글로 격려를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임에서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게도 이미지가 안 잡혀요. 저는 보셨을 듯...
뙤 뵈올 날이 오겠죠. 그때 정중히 인사 올리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을 치고 끌로 갈면 예리한 무기가 되지요.
퇴고는 백 번을 기준으로 해라 했다지요.
작은 고추만 매운 줄 알았는 데
큰 고추도 맵다는 마을 전설이 되겠어요.
멀지 않은 곳에 그대가 있어 기쁘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부족한 글에도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최정신 시인님.
섬섬옥수로 빚는 최시인님의 절창의 시를 보며 언제나 저 경지에 다다를까 존경하고 있습니다.
며칠 퇴고라고 시도하다가 일과 글이 뒤죽박죽이 되어서 중단했습니다.
더 해보라고 하시니 천천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안주나 축내고 잔 속을 허우적거리며
와, 부럽다. 평소 시를 생각하고 쓰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니.
했을 것입니다. 저는 시를 앓는 사람과는 거리를 대략 100미터
유지합니다. 시 그것 참 무스븐 놈이라서.
열정이 녹아, 어느 밤 처마에 듣는 낙숫물
그 영혼들을 맑게 하리라 믿습니다.
겨울나기 춥고 서러울 때 어느 한 편이 가슴 따뜻하게 할 때도 있더이다.
우리는 정신이 황폐한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돈이나 생식기나 막연한 노후나 캄캄한 미래를 미뢰를 걱정하는 것보다
더러 몽환이든, 생활이든, 눈송이처럼 뽀얀 아침의 세상이든
꿈꾸-어댈 권리는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물값했다.
건강한 저녁 보내십시오. 저는 술과 파도타기 등으로
이 밤을 불태우겠습니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차피 뭔가를 써야 합니다.
게임을 하는 것보다, 친구와 객쩍은 술을 먹기보다, 몽상에서 허우적대기보다...
뭔가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시는 너무 커서 조각배에 올라타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한없이 왜소해지고 초라해집니다.
오랫동안 미치거나 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필건필하세욤^^
-막장 열혈팬 올림-

시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고현로님은 시와 열애해서 꼭 결혼에 성공할꺼임 ^^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 칭찬하는데 인색한 편인데

참 좋은 인성과 예의, 그리고 씨앗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수님의 칭찬은 초보를 춤추게 합니다.
"우럭을 굽다가/ 문정완" 이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감동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런 분을 지척에 두고 대화를 하다니....
가문의 영광인,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정동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기설기 뭉친 먹장어들이 글을 쓴다  화마를 온 몸에 뒤집어 쓴 활동문자다.
짠물 왈칵 쏟아지는 배꼽 터진 입안과
화기를 이기지 못한 숯검정이의 폭발은 승천을 도모하는 등신불인지 모른다
꿈 꾸게 하는 별똥별에서 유년시절 소년이 걸어 나오고
화로 뚜껑을 덮으라고 가슴 큰 여자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내숭을 떤다
말 못하는 먹장어와
문맹인 우리는 어쩌면 수평선인 것
.
.
.
SOS 타전하는 태양에겐 적어도 내일이 있다
인연이 되어 마침 술한잔에 얼큰해져 몇자락 내려 놓습니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으로 돌아와서 정동재 시인님의 작품을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
그날은 누군지 잘 몰라서 반가운 척을 다 못했네요.^^
낯가림이 심해서 아는 분들만 따라다니다 보니까 제 욕심 차리기 급급했습니다.
조금 섭섭히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나 또 뵙고 시 이야기를 할 날이 오겠지요.
늦었지만 애지신인상 수상을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필향필운필달필만필하세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시는 이태학 시인님,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좀 더 고쳐야 하는데 요즘 왜 조용하냐는 눈총에 후다닥 꺼내 놓다 보니
고난의 먹장어가 덜 익었습니다.
노력하신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저도 기쁩니다.
행운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tang시인님.
취중이라 실수할까봐 감사의 말씀 짧게 드립니다.
tang님의 좋은 시,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한잔을 기울여도 볼트가 높아지는게
시에 꽂힌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어떤 분은 아내와 부부싸움 하다가도
귀를 기울인답니다.
앙칼진 한 마디에도 시가 들어있다고요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 영광이었습니다.
늦었지만 2015년 농어촌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때 댓글에 제가 없어서요^^ 찡긋~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남편이 장어를 무척 좋아하는데
장어를 고추장 얌념해서 술 한잔에,,,먹으면 좋지요...ㅎ
요즘 제가 누군가에게 SOS를 보내고싶은 맘 꿀떡같네요
12월은 그냥저냥 막 흘러갑니다
마음 따스한 겨울되세요. 시인님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격려에 큰 감사드립니다.
진짜 12월은 장어가 헤엄치듯 스르륵 흘러가는군요.
건필하시고 매장도 대박나시길 빕니다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존경하는 이진환 시인님과 술 한잔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해주신 좋은 말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장어 그 속에서도 시의 싹을 보셨군요.. 그렇지 않고는 기름진 맛에 취해 짠물은 맛보지 못햇을 텐데.
역시 예리한 눈빛은 타는 활자들을 일으켜 시로 세우셨네요..
퇴고의 힘을 봅니다. 냄새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볼품없는 엉망인데 송년회 뒤의 뒤풀이 인사로 댓글이 북적거리네요.
댓글이 북적대기는 하나, 우수창작시도 못 가는 졸시를 많이 써서 이젠 우수창작시로
가는 것 보다 댓글놀이가 더 즐겁습니다^^
매번 아낌없는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보고 이게 뭘까 궁금했는데 장어를 드시면서 이걸 발견하다니요...
시인의 눈은 어디까지 일까 생각합니다
잠깐 인사였지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고현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은 미끼성입니다...ㅎㅎ
이종원 시인님의 시에 등장하는 '수원에서 수육 삶아간 막내'가 현탁님 맞죠?ㅋ~
항상 현탁님의 시를 예의주시 중입니다.
바라보다가 필이 탁! 튀면 영통으로 달려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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