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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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요 - 예향 박소정
월광 소나타는 달빛을 저어 나에게 오고
별빛은 멀리서 깜박깜박 존재를 알리고
고개숙인 사연이 살며시 바라보는데
심란한 마음을 어쩌란 말인가요
지난 날, 사랑스러운 꿈과 희망을 주던
별빛 세레나데는 쪽배를 저어 나에게 오고
지나간 유행가는 아직도 감성에 흐르는데
허전한 심정을 어쩌란 말인가요
그 시절 부푼 꿈들이 고이 잠들어도
천국같은 노을빛은 마음도 물들이고
고개숙인 그리움은 아직 잠들지 못하는데
돌아가지 못할 나이는 어쩌란 말인가요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늘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개숙인 그리움은 아직 잠들지 못하는데
돌아가지 못할 나이는 어쩌란 말인가요//
고운 시심 속에 공감 하며 맴돌다 가옵니다
마음이 심난해서......
금년도 속절 없이 가는데 멈춰 줬으면 좋으련만......
감사 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향기초님, 반갑습니다
항상 멋진 영상 잘 만드시고, 항상 좋은날되세요
12월 포건하게 잘 보내세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쌩하게 춥습니다
지금 어딜 외출해야 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가야겠어요
따근하게 드시고 마음은 항상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