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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47회 작성일 15-12-07 11:00

본문

어머니의 꽃

 

 

꽃을 피게 하려고 가지 끝 세상을 얼마나 힘들게 붙잡으며 산 줄아시나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너무 가물어 겨우 피워 올린 꽃망울 말라버릴까

추운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그 순간이 얼어버릴까

 

어머니는 오늘도 꽃을 살피며 미소보다 근심 가득한 얼굴이다

자식들을 피워놓고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데

자식들은 제 모양만 제일 이쁘다고 벌과 나비를 마구 불러 노는 중이다

 

만개하기까지 상처투성이 손으로

일일이 어루만져 살펴주시는 그 은해

꽃은 제 향기에 취해 아직 모르리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자신의 몸이 누구 때문에 피어 향기를 지니게 됨을 알게되겠지

 

남의 짐 파출부로 식당 주방에서

시장바닦에서 아름다운 꽃 피게 하기 위해

파스 몇 장 몸에 붙이고 아픈 표현 안하시는 그분

 

당신은 어머니의 꽃이 진정으로 되었습니까

오늘 만개한 꽃으로 그분의 가슴에

꽃 한송이 안겨드리며 위로의 꽃말을 전합니다

 

제가 꽃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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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리시랑은 있되 치사랑은 없다하더이다
시에서 읽는 치사랑...시인의 혜안에서만 보이는 시의 마음
이미지 상상에서 좋은시 감상했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로 시마을을 단비처럼 적셔주셔서 고맙습니다
묵직함이었다가, 알싸함이었다가, 또 아품이었다가, 추억까지...늘 마음으로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초보운전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시다운 시를 쓰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시는 결코 아닙니다 허접한 저의 생각일뿐이죠 두분의 격려에 좀더 힘을 내여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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