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속에 핀 꽃 / 신광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눈물 속에 핀 꽃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8회 작성일 15-11-17 23:49

본문

 

 

 

 

 

눈물 속에 핀 꽃 / 신광진

  

안으로 감추기만 했던 떠오르면 참을 수 없는 슬픔

생각이 나면 눈물이 먼저 부르고 싶은 간절함
닦아도 흐르는 폭풍 속에 쓸려가는 폭포 수 눈물

철모른 아이는 눈물도 말라서 숨겨 두었던 서러움
차가워진 어머니 손을 잡고 두려움을 위로받았던
세상이 무너진 듯 넋이 나가신 초췌한 아버지 모습

그 날 이후 삶 속에 자신보다 항상 먼저였고
보고 싶은 날이면 다른 생각을 해서 눈물을 씻고
그리움을 가슴에 새기며 철없는 기도 속에 묻었던 세월

떠나신 후 새살림 차려 뒷바라지에 늙은 청춘
세월이 흘러 아버지 떠나신 후 쏟아져 흐르는 미안함
홀로 남겨두고 떠나가신 무정하고 야속한 그리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6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18
오름 댓글+ 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19
4317
빈집 댓글+ 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19
4316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19
4315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9
43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9
43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19
43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19
4311
아침정원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19
4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19
4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1-19
4308
쓸데없는 짓 댓글+ 1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1-19
4307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19
4306
깊고 푸른 밤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19
4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19
4304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1-19
4303
새빨간 향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19
43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19
4301
'볕뉘'라는 말 댓글+ 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1-19
43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18
4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1-18
429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18
4297
댓글+ 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1-18
42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1-18
429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8
42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18
4293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8
4292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8
4291
꿈속에서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1-18
4290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1-18
42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1-18
4288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1-18
428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1-18
4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1-18
4285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18
4284
겨울의 무늬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1-18
4283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8
428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1-18
42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8
4280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18
42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1-18
4278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8
4277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18
427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8
4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8
4274
굽혔다 펴기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1-18
4273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18
4272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18
4271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1-18
4270 일보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18
4269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18
42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18
42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17
426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1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11-17
426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7
4263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7
426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17
426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7
4260
작은 집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1-17
425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7
4258
어떤 작업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1-17
4257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17
4256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17
4255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1-17
4254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17
4253 똥글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7
4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17
425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17
42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7
4249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