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치판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정치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5-11-19 10:10

본문

수선 집 아주머니

손님이 맡겨놓은 양복에

단추를 달려고 단추상자를 여는데

와글와글 들려오는 소리가

물 논의 개구리소리 같다.

    -          -

어저께 들여놓은 단추-

전에 있던 집에서는

진열장 안에 진열되어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는데

여기에 온 후로는

캄캄한 상자 속에 갇히어

바깥세상 구경도 못하고

숨통이 멎는 것 같다며 불평이다.

     -         -

그때 큼지막한 목제 단추가

점잖게 한마디-

여 보시게 나는 이곳에 오기 전

영국 어느 공작의 외투

 장식품이었다네

우여곡절 끝에 이곳까지

오게 되었지만.....

불평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     -

밤색 양복에

단추를 골라 달든 주인아주머니,

요놈들 떠드는 소리가 마치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거시기 같구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6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18
오름 댓글+ 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19
4317
빈집 댓글+ 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19
4316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19
4315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9
43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9
43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19
43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19
4311
아침정원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9
4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19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1-19
4308
쓸데없는 짓 댓글+ 1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1-19
4307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19
4306
깊고 푸른 밤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19
4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19
4304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1-19
4303
새빨간 향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19
43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19
4301
'볕뉘'라는 말 댓글+ 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1-19
43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18
4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1-18
429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18
4297
댓글+ 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1-18
42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1-18
429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1-18
42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18
4293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8
4292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8
4291
꿈속에서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1-18
4290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1-18
42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1-18
4288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1-18
428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1-18
4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1-18
4285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18
4284
겨울의 무늬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1-18
4283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8
428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18
42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8
4280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18
42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1-18
4278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8
4277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18
427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8
4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8
4274
굽혔다 펴기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18
4273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8
4272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18
4271 아주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1-18
4270 일보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18
4269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18
42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18
42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17
426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17
42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1-17
426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7
4263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7
426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17
426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7
4260
작은 집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1-17
425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7
4258
어떤 작업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1-17
4257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17
4256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17
4255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17
4254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17
4253 똥글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7
4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17
425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17
42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7
4249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