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自畵像)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자화상(自畵像) / 孫 紋
수시로, 이따금
또 다른 나를 본다
내 몸 내면에서
거울 앞 표정에서
오락가락 혼돈과
우거지상에
무된 얼굴표정
어설픈 미소까지
그래도, 거기엔
삶의 이력履歷이
삶의 시詩가
아련한 그리움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그대로조아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누구나 세월이 가면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겸손하신 자화상 삶의 귀한 역사를 뵙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시인님!!
DARCY님의 댓글
그대로조아님
♤ 안녕 하세요
나이들면 화사한 모습이
좋아 보여서 웃는 연습을
많이 해보곤 한답니다
☆ 삶의 履歷이 삶의 詩가
곱게 연결된 자화상
잘보고 갑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네, 은영숙 시인님!
누구나 세월이 가면 비슷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나뭇잎이 물들어 지듯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자연의 이치, 정해진 수순인 것을요...ㅎ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도 밝게 사시는 시인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부디 쾌차하셔서 못다한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DARCY님!
오랜만에 살포시 다녀가셨네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엊그제가 봄이었던 거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ㅜ
화사한 모습이 좋아 보여서 웃는 연습을 많이 하신다고요...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도 밝게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