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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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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88회 작성일 15-11-10 23:23

본문

딸과 쭈꾸미

  

이포

  

  

시집가면서 없는 살림에

심장 하나 꿀꺽하고도

시시때때로 간이며 쓸개며 다 내놓으란다

겨우 저 닮은 쭈꾸미 한 접시로

 

이 한 끼로 오늘은 또 무엇을 노릴까

먹어 본 즉 존득한

돌아가고 나면 입안에 도는 알싸한 맛

그 맛 단연코 흔치 않아 미워할 수 없다

  

오늘은 무엇으로 값을 치러야 하나

속이 텅 비었는데

그래도 자꾸 오면 좋겠다

 

쭈꾸미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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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의도라?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자식은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가끔 딸이 시켜주는 외식 중에
매콤하면서도 부담없는 쭈꾸미처럼
돌아서면 또 보고푼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하는
글세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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