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 진 계절에 / 은영숙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잊혀 진 계절에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5-11-09 13:39

본문

잊혀 진 계절 / 은영숙

 

따사로운 햇볕 사이로

봉우리 방싯 열리게 하고

내 얼굴에 떨어지는 갈잎 하나

 

세월 속에 잊혀 진 고왔던 뒤안길

너와 함께 공존하고 싶은 마지막 여운

양지쪽에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야

 

연분홍 드레스에 꽃단장 곱구나

왠지, 가을장미는 쓸쓸하기 만 하고

못 다한 연을 아쉬운 듯 벌 나비 찾아주네

 

나 홀로 남겨 두고 간 언니를

못 잊어 위로의 아리아인가 내 동생아

네 선물로 감사히 바라 보련다 두 송이 장미야

 

사랑 한다 수 없이 되뇌면서

잊혀 진 계절에 나를 반겨주는

갈바람에 산들 미소 짖는 외로운 장미야!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金富會 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늘상 관심 가져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에..
이제야 안부 놓습니다.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좀 어떠신지요
몸 약하신 분들은 환절기 지나는 일이 쉽지 않아요...

부디, 건강 잘 지켜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에요..
늘 평안하시길요..은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쪽빛님
귀한걸음 고운글로 걱정 주시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쪽지와 멜의 격려로 다시살아나고
하느님의 자비로 이자리에 다시서봅니다
고맙습니다
채정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작년에 가버린 두 동생이 두 송이 장미 같이
갈바람에 나를 보고 있는듯 저는 속으로 10년이고 백년이고
골내종드는 아주 내성적 성격이라요
신경성 위격련은 깜박 너머가네요 지금도 죽 신세...
헌데 우울증이 생겨서 울보가 됐어요
너무 감사한 아우 시인님! 시인님의 천금같은 말 한마디에
졸글이라도 쓰자...... 용기를 내서 이자리에 서 봤습니다
진정진정 감사 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철 지난 두 송이 장미가
마치 먼저 간 동생들인 양
그리워 하시는 시인님!

물들어 지는 나뭇잎처럼
모든 걸 비워내시는
편안한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부러라도 많이 웃으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쓸쓸한 가을바람처럼 요즘은
우울증이 생겨 마음의 비가 한없이 내리네요

우리 시인님은 부족한 제 공간에
격려와 위로의 글로 다독여 주시는 따뜻한 마음
훈훈함에 감사의 마음 모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Total 22,868건 27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3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10
403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1-10
4036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0
403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10
4034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10
4033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10
403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10
403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1-10
403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10
4029
생선대가리 댓글+ 1
회원입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10
4028
집 간장 댓글+ 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1-10
4027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10
4026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10
40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10
40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0
40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1-10
402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8 0 11-10
402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 11-10
4020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1-10
4019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0
40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10
4017
밤비 댓글+ 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0
4016
입동(立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10
40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0
4014 은실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0
4013 은실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10
401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0
401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1-10
401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10
4009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09
40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1-09
4007
산 위에서 댓글+ 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1-09
40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09
40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1-09
4004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09
4003 山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09
4002
허상 허물기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09
400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09
4000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09
3999
첫사랑 댓글+ 2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09
3998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09
3997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1-09
3996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09
3995
비 온 뒤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09
3994
별이 되었다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09
3993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09
3992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09
3991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09
3990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09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9
3988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09
39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09
3986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09
398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09
3984
아내에게 댓글+ 4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1-09
3983
무덤 댓글+ 2
마른둥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09
39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09
398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09
398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09
3979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09
39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1-09
39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09
3976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09
3975
아침 햇살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09
397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09
3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08
39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1-08
397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08
397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08
3969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