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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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툭
내 발치에 떨어지네
우산이 없어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나는
나는
혼자 인가 봐!
비가 내리네
소주 한잔에 얼큰한 거리. . .
너만 외로웠냐, 쉼표
가로등
네가 시인이구나!
외로 위서 죽는 사람은 없다.
혼자라서 외로운 건 아니다.
너처럼
깜깜한 밤에
외등 하나 밟힐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아닌 듯
네가 무엇이라 말하지 않아도
내 삶에 가로등이다.
낙엽이
툭,
바람의 장난인 줄 알겠다 만은
그래도
그래도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바람인들 또 어떠리!
나는
나는
고독한
한 남자인들 또 어떠리,
쉼표(,)를 찍고 싶구나
시가 쓰이지 않는 나날은
집을 찾아가지 못 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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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낙엽 비,.지금은 가을비도 묻어내립니다,,밤비,,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가을 비는
혼자 즐기는 거라지요.
고맙습니다.
시 공간을 아우르는
사이버 세상에 문학이란
순수
아니면
열정 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