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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가을 길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5-11-07 15:46

본문

 비내리는 가을 길 / 은영숙  (수정)

우수수 바람따라 굴러가는 낙엽
초록옷 벗고 가을 명품 옷 갈아입고
갈길을 재촉하는 세월의 썰매

회색빛 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
거리엔 가로수 이파리에
떨어지는 애틋한 눈물 방울방울 맺히고

길가에 쓸고가는 바람의 울음
비내리는 가을길 외로운 발자국
이별을 바라보는 빨간 단풍잎 하나

내 옷섶에 안기어 속삭이는
사랑의 연민 아쉬움 남기고
비내리는 가를 길 끝이 없는길

멀기만 한 이 길은
나에겐 기다림의 길인 것을!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인님들 안녕 하셨습니까?
11월의 첫날 병원 입원 어제 퇴원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송구 합니다......
모든 님들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은영숙 올림!!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따라 비가 내리니
더욱 시인님의 생각이 간절합니다
늘 보고 싶은 시인님
시인님이 깊은 병이라도 드실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제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데
시인님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건강하셔야 하는데.....자주 찾아 뵙지 못한게
송구스럽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대할 때면
너무나 감동 받는게 많은데 시인님이 건강하셔야
좋은 시를 쓰실수 있쟎아요,
시인님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우리 익산은 지금 서동축제가 한창이랍니다
시인님
언제나 비내리는 가을비를 생각하면서 시인님의
주신 시를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시인님! 감사 합니다
이곳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충분한 해갈로 농심을
풍요롭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익산은 좋은 축제가 있어서 즐거우시겠습니다
잊지않고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퇴원은 했으나 너무 힘이 드네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병수 시인님!!

parkrio님의 댓글

profile_image parkr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신지요
아주 오랫만에 안부전합니다.

비 내리는 가을길에
곱게 물들은
단풍 같이
여전히도 
예쁜 시를 쓰십니다.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arkrio 님
와 아!! 시인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나 절 후원 해 주시던 시인님!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
제가 건강이 좋지않아 11월 첫날부터 병원 신세 이번 금욜
퇴원 했습니다
반가운 시인님 뵈올려고 저승길 연기 했나봐요
우리 꼬마시인 공주님도 안녕하신지요??
이제 서울로 귀향 하셨습니까?! 모든게 궁굼 합니다
이토록 잊지 않으신 훈훈한 정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parkrio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마음 속 깊이 걱정했는데
퇴원해 다시금 마음 가다듬어 시심에 젖어 든 모습에
안도의 숨을 쉬어 봅니다.계절의 변화에 더 민감하고
모든 것이 힘이 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따뜻함을 지니고 있어
하나 하나 이겨나가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멀리에서 위로의 말로만 전할 뿐입니다.
오늘 밤도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마음 따뜻하신 시인님!
언제나 제 곁에서 감쌓고 위로하고 후원해 주시던
착하신 시인님!  가슴 깊이 감사의정 가득 합니다
필설론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정겨운 시인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 해주셔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시인님! 고운걸음 많은 격려로 용기를얻어
이곳에 다시 서 봅니다
마음을 다 하여 감사 드립니다
태울 아우 시인님!!

류시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건강이 좀 안좋으셨나 봅니다.
퇴원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점점 주춰지니 호흡기 질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길.....
저는 길이 좋아 걷는것도 좋아합니다.
길을 걷는 것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과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인님이 이끄는 대로 기다림의 가을길을 걸어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시하님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연락도 못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언제나 있지 안고 달려와 주시는 마음따뜻한
우리 정겨운 시인님! 감사 합니다
퇴원은 했어도 너무 힘드네요
곁에서 늘 격려와 후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류시하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헌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귀한 걸음으로 제 공간에 오시어 걱정 해주신 배려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목헌 시인님!

雲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오면 버선발로 달여와 주시던 은 시인님
많이 편찮으셨군요
그것도 모르고 안 보이시길래
저처럼 게으름을 피우시나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 많이 쓰셔요.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雲池님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자주 들리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언제나 따뜻한 댓글 주시던 정겨운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감사 드립니다
기도 속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雲池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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