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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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청춘에게
니,
모 하노
달달한 연서 한 줄
써 보내지 않고
이놈의 계절이 오면
연애편지 꼭 한번 써 보겠다고
지난 봄부터 횅한 가슴 속에
달달거리더니
정작 덜컥 다가오니
애먼짓으로 해찰하다가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놈아
더 늦기 전에 얼릉
니 가슴을 닮은 연필로
꼼꼼히 좀 채워 보내
주변이 온통
우체통이잖아
글쎄.
니,
모 하노
달달한 연서 한 줄
써 보내지 않고
이놈의 계절이 오면
연애편지 꼭 한번 써 보겠다고
지난 봄부터 횅한 가슴 속에
달달거리더니
정작 덜컥 다가오니
애먼짓으로 해찰하다가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놈아
더 늦기 전에 얼릉
니 가슴을 닮은 연필로
꼼꼼히 좀 채워 보내
주변이 온통
우체통이잖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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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청춘은 누굴까? 하는 생각으로^^
주변이 온통 우체통이라....................
적절한 발견에...박수..
강 시인님의 글은 참.....뭐랄까...찌르는 창이 있습니다.
날카로운...
잘 감상하고 갑니다.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잘 지내시죠?
늘 김시인님이십니다.
변함없는 관심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