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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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명지대 오르는 길
양팔 벌려 앙알앙알 되고 있는 은행나무
바닥에 있던 돌을 들어 나무위로 던지려는 순간
* 이 은행은 앓아누운 주민의 약값으로 쓸 것 임 *
들고 있던 돌 내려놓고 뒤 돌아 내려오려 하자
은행잎 하나 어깨에 살포시 앉아
큰 대로까지 따라와 흔들거리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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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용인 명지대 오르는 길.
은행잎 지는 가을.
만나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뉘 알랴...
산저기 임기정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최정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큰누나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감싸줄때
아 가슴이 따뜻한 분 이구나
저 최시인님 무척 존경하는 거 알지예
늘 감사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