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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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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5-11-03 02:47

본문

 

고요하고, 깊은 / 안희선 부호와 의미 사이에서 가볍게 흔들리는 말(言)보다도, 따뜻한 한 방울의 눈물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하는 시(詩)에서 더욱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 안에는 차마, 말할 수 없던 그리움이 숨 쉬고 있기에... 운명적인 거리(距離)를 두고 서로 다른 하늘 아래, 흘러간 세월을 가슴에 적시는 눈물 기구했던 외로운 삶마저 돌아보니 그대를 위한 고요하고, 깊은 사랑입니다 오랜 기다림의 끝에서 펼쳐지는 한 구절의 고백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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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록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록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아무 말도 안하는 시에서
더욱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라는 구절이 참 좋네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감동을 주는 시
그런 시를 스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글 뵙고 인사 드립니다.
안 시인님...^^
가을이 깊습니다, 너무 깊어....말 조차 빠져 버린 듯
그래서...침묵의 의미를 주신 듯
오랜만에....인사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언젠가 활연 시인이 댓글에서 말하길..

퇴고란 결국, 앙상해지도록 말(言)들 쳐내기라고 했는데

정말, 합당한 표현이란 생각


이 졸시는 아예 백지가 되어야 했는데..

끝내, 군더더기 너스레의 습성은 버리지 못하나 봅니다

요즘 시인님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에 귀한 걸음으로 자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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