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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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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5회 작성일 15-10-29 12:44

본문

꽃의 하늘
하늘에서 피는 꽃
내 가슴에는 꿈이지만
내 마음에도 너를 닮은
하얀 뭉실뭉실한 꽃이 핀다
고개를 들어 너를 보면
강물 처럼 심장으로 흘려내린다
그렇게 예쁜 하늘 꽃이
내게 알리지 않고 폭포처럼 떨어진다
둥실둥실 꽃피는 가을 하늘
너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떨어지는건 꽃만은 아니다
나의 사랑도 떨어지고 있다
아무것도 찾고 싶지 않아
외면하며 하늘을 바라보고있다
찾을수없는 너의 하얀 꽃
나의 목숨 보다 비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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