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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밭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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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1회 작성일 15-10-30 04:49

본문

울었다 아버지의 마른 모습에

아버지도 같이 울었다

왜 우냐 묻지 않았다

슬픔은 감동을 부른다

아버지도 나를 생각 한다에서 난

진정한 감동을 느겼다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 구나

내가 못된 생각을 했구나

얼굴만 봐서 모르겠는 아버지의 표정

무른 아버지

매운줄 알았던 아버지

가정폭력범 이라는 꼬리표를 내가 달았지만

내 아버지고 한번 아버지는 영원한 아버지다

결국은 돌아 가시면 그만큼 울껄

못한것 생각 하고 그만큼 울껄

난 아버지께 의리 의리 하며 혼자서 되내인다

나중에 다시 태어 나도 잘해 주고 십다

맞았는거 아애 생각다 나는대

아버지께 앙심이 없다

인제는 나도 늙어 가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한다

착해지라고 못됬다 하는 거겠지

아버지는 날 좋아 하고 있겠지

난 아버지를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 한다

아버지는 사자 같다

못된 눈이 아니 였다

아버지를 사랑 하는 만큼 오래 살리고 십다

욕먹는것 신경 아애 안쓴다

내가 아빠라도 나를 이해 못한다

나는 재칼 같고 아버지는 사자 같다

돌연변이 재칼 같다

난 아버지께 감동 밭았다

나 한태 못되게 군 만큼 사랑 한다

다 나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아버지가 산소에 묻힌다면 돈 없으면

가위 가주고라도 가서 벌초 해줄 꺼다

아버지하고는 뭐! 으리 으리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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