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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5-10-24 23:57

본문

 

 

 

마음의 친구 / 신광진

 

색깔이 어우러져 무채색으로 다가오면
모른 체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머물 텐데
다 닳아버린 마음 자꾸 손길이 머무네


죽음의 길목에서 선택한 삶
마음에 붙은 가난의 무게를 떼어내고
소리 없이 뚝뚝 떨어지는 야윈 눈물


미움의 씨앗이 자라나서 아프게 해도
마음이 선택한 미소는 네 안에 기쁨
미움의 폭탄이 쏟아져 연기가 되어도 행복해


다시는 오지 않을 꿈 꾸는 뜨거운 열정
흔들거리는 몸짓 감정이 복받쳐 흐느껴
작은 상처도 오랫동안 자신을 지켜주는 친구

 

 

 

 

 

 

 

 

 

.

추천0

댓글목록

산저기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저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음 속에 있는 친구를 불러
밤이 타 들어가도 모를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사람냄새 풍기는 그런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저기 임기정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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