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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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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15-10-17 22:38

본문

가을
초승달

 


외로웠으면....

 

무르익은
마음들이 살아
외로움도 잊히는데...

 

살아서
만날 수 없습니다
너무 멀어
빛나지 않는 그리움

 

지난날
정도 묻히는데
바람이 놓고 가는
그림자는 누구인가요

 

만날 수 없기에
온전한 사랑에 이르는
가슴에
머무는 이여


가을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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