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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너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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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8회 작성일 15-10-20 04:25

본문

잠시 너를 보내며

 

가을 내내

창밖을 찾아오던 바람

닫힌 창문 앞 서성이며

어쩔줄 몰라하네

차가워진 자기 숨결을

원망하나봐

내가 창문 열고 너를 애무하던 그 시절은

국화 꽃 향기 우리를 감싸던 가을 이었잖아

이제는 나를 잊고

흩어지는 낙엽을 쫓아가야 하네

유리창에 서린 나의 입술자국

잠시 너를 보내야하는 

내 마음의 이야기

넌 이제 더욱 매섭게 베란다 스치며

짧었던 추억을 지워야 하네

이제는 길 떠나

더 늦기전에

첫눈을 데려와야 되네

그래야 내가 옷깃을 여미며

가로등 아래 네가 흩날리는

첫눈 속에

너 바람과 재회 할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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