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1회 작성일 15-10-15 09:59

본문

 

(1)

해변 별장에서

돈 으로 사귄 친구들 모아놓고

불란서 달팽이 요리

상어 지느러미 안주삼아

코냑으로 취기 오를 때

약속된 모델에게

진주 목걸이 걸어주고

코르벳 스포츠카에 앉히어

파란 달빛아래 해변 길을

신나게 달릴 때

달리는 속도만큼 닦아오는

장애물을 그는 보지 못한다.

그에게 거액의

유산이 없었더라면

이런 불행은 만나지 않았으리라

(2)

어릴 적부터 명석하던 그는

20대 초반에 고시를 패스 하고

30대도 안되어 검사가 되었다

연소한 나이로 국회에

입성 하였을 때

권력의 끄나풀 들이 그를 호위 하고

명문가의 딸들이

그의 주변을 맴 돈다

그도 굴러들어 오는 청탁 뇌물을

차 버릴 용기는 없었던 것인가,

급행으로 달려가던 그가

특급 호텔에서

회한의 날들을

보내는 신세가 되었으니....

작은 불만에도

깨어지기 쉬운 행복

모든 좋은 것을

소유했다 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행복은 깃들지 않는 것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8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7
32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0-17
32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0-17
326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17
3264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7
3263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0-17
32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0-17
326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0-17
3260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0-17
3259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17
3258 이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0-17
32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16
3256
무의미 댓글+ 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0-16
325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16
3254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6
32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0-16
3252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16
325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0-16
32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0-16
32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6
324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6
32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0-16
324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0-16
32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6
324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0-16
3243
하늘 기운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16
324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0-16
3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10-16
32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0-16
3239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0-16
3238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 10-16
323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0-16
32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16
3235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16
3234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16
323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0-16
323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0-16
323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0-16
3230 시를 좋아하는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16
322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0-16
32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10-15
3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15
3226 시짓는밥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15
32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15
3224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15
3223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15
322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0-15
322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0-15
3220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0-15
3219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0-15
321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15
321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0-15
321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0-15
32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 0 10-15
3214
묵뫼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5
3213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5
32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0-15
3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15
321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0-15
3209 불루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15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0-15
3207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15
3206
사막에 뜬 별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15
3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15
32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0-15
3203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15
3202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5
3201
빈 자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0-15
32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5
3199
부재 댓글+ 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