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가는 길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08회 작성일 15-10-16 11:10

본문





Ain't no sunshine  - Eva Cassidy


追憶으로 가는 길 / 안희선


한때는 사랑이었던 길이었다

이제, 아득하게 멀리 추억으로 가는 길

문득, 삶이라는 아픈 꿈이
눈물겹다


 

<사족>

인생의 여정旅程에서 그리움이 차지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삶은 (정신적으로) 윤택할 거란 생각을 해 보지만요

때론, 닿을 수 없는 아픈 그리움도 있는 것이어서
쓸쓸한 심회心懷를 지니게 되는 것도 같고

졸시의 배경음에서 노래한 에바 캐시디는 암으로 
33세에 요절했는데요
에바 캐시디 (Eva Marie Cassidy) 1963년 2월 2일 ~ 1996년 11월 2일 

1997년 1집이자, 마지막 앨범 ' Eva by Heart ' 
그녀, 살아 생전엔 메이저 무대에서 전혀 빛을 못 보았고 사후死後에야 
그 맑고 청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에요

근데 참, 그렇죠?

죽은 담에 쏟아지는 찬사는 그녀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추천0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죽어서 무슨  의미가 되는지
모든것은  살았을때가 제일이지요
제리하나 먹는것도 살았을때가
제대로 먹어보는 것
그게  행복이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런 거 보믄 살아 생전에 빛을 보지 못한
예술가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 물론,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 하나는..

살아 생전, 반짝 빛을 낸 예술인치고 (그니까, 살아 생전에 이름을 날리던)
흘러간 세월 끝에 끝까지 그 이름을 남긴 이는 별로 없단 거

예술혼의 명암은 그만큼 예술가들에겐 가혹하다는

Total 22,868건 28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0-17
32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0-17
32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17
326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0-17
3264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7
3263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0-17
32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0-17
326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0-17
3260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0-17
3259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17
3258 이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0-17
32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16
3256
무의미 댓글+ 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16
325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16
3254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6
32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0-16
3252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16
325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16
32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0-16
32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16
324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6
32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0-16
324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0-16
32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6
324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0-16
3243
하늘 기운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16
324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0-16
3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0-16
32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16
3239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0-16
3238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 10-16
323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0-16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16
3235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16
3234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16
323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0-16
323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0-16
323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16
3230 시를 좋아하는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16
322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0-16
32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10-15
3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15
3226 시짓는밥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0-15
32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15
3224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15
3223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15
322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0-15
322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0-15
3220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0-15
3219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0-15
321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15
321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15
321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0-15
32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0 0 10-15
3214
묵뫼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5
3213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5
32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0-15
3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15
321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0-15
3209 불루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15
32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0-15
3207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15
3206
사막에 뜬 별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15
3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15
32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0-15
3203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15
3202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5
3201
빈 자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0-15
32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5
3199
부재 댓글+ 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