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값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내 몸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5-10-15 00:47

본문

내 몸값

 

그들의 음모가 내 주머니 속 깊이

아카시아 나무 뿌리되어

스물스물 기어 들어온다

미끼를 깨물고 찢겨진 내 입술

7 번째의 미소가 핏빛되어 흐른다

이 나의 고귀한 신체에

하나의 상품같이

철창속 죄수같이

Bar Code가 새겨졌다

문화재에도 가격이 있다는 뉴스,

나의 몸값은 얼마일까 궁굼하던차에

7 번째 공짜 컵의 유혹이

내 몸값을 정해 버렸다

달콤하던 카푸치노 향이

내 혀끝을 검게 만들며

나의 중독은 짙어져만 갈 것이다

오늘도 바코드된 나의 싸구려 영혼이

나의 신상표를 진상하고

스캐너를 지나간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8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0-15
31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0-14
31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14
319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0-14
3194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4
319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4
31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0-14
319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0-14
3190
소야곡 댓글+ 5
김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14
3189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0-14
3188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0-14
3187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0-14
318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10-14
318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4
3184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0-14
3183
연륜 댓글+ 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0-14
3182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0-14
31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14
3180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4
3179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0-14
3178 허형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14
3177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14
31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0-14
317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0-14
3174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0-14
31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0-14
3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14
31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0-14
3170 SD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0-14
3169
내 눈에 눈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0-14
3168
짧은 시간에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14
31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3
31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3
3165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13
3164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0-13
31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0-13
3162 캔디20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10-13
3161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0-13
3160 綠逗 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0-13
3159
목인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13
315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13
3157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0-13
315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13
31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0-13
3154
로또 댓글+ 1
이과공대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13
31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0-13
3152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0-13
315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0-13
3150
가을바람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0-13
3149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0-13
314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13
314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13
31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3
3145
마지막 가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0-13
314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0-13
3143
가을일기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0-13
3142 시골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10-13
3141
어머니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0-13
3140
아버지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13
31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0-12
31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12
3137
(event 9) 불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12
3136 점례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12
3135 안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0-12
3134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2
3133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12
313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12
313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12
313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0-12
3129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