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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3) 갯벌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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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15-10-12 20:47

본문



하루에 두 번씩 부풀어 오르는 갯고랑에

갯강구들은 짠 갯내를 뼈마디에 새기고

살기위해 숨구멍을 만들면

갯사람들은

생계를 위하여

갯벌에서 이들을 캐어내지만

둘 사이엔 묵언의 공감대가 존재하여

먹고 살 정도만 갯강구를 캔다.



갯사람들에게

바다는 가장 큰 물 사발이며

갯벌은 그들의 끝없는 식량창고다.

하루에 두 번씩 얼굴 내미는 갯벌은

이마에 주름 같은 등고선이 있는데

등고선 간격이 넓을수록

갯강구들이 많이 모여 살지만

갯사람은 갯벌을 아끼고 보호하며

또한 갯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직도

갯벌의 중요성을 모르는 자들은

땅을 넓히는 간척사업을 주도하면서

갯벌과 갯사람에게 치명적 영향을 준다.

갯벌은

나라님도 못하는

빈부차이를 해소할 수도 있고

갯벌이 행하는 부의 분배기능은

경제적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도 하는데



아직도 갯벌을 무시하는 자들은,

오로지 땅을 넓힐 목적으로

갯벌을 죽이고

갯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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