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 햇살 비출때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쥐구멍에 햇살 비출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15-10-05 11:39

본문

난 말이다 세상을 이렇게 생각해 따뜻하고 추운곳.

사람 마음이 말이다 하루 아침에 변하니까 말이다.

쥐구멍도 햇살이 그립다 하고 내 배도 고기가 그립다 하고.

하지만 말이다 고기 안먹 어도 배부른 방법이 있지.

그건 말이다 영양실조가 올수도 있지만 물을 먹으면 된다고.

쥐구멍에 박혀 쫑이 팔려 얼굴이 빨게 지도록 가난 했던 우리집.

먼가 잘되 큰집에 갈수도 없는대 난 어찌할 도리가 없는 자슥인가 보다.

마한놈의 자슥 이라고 큰집할머니가 도라가셨지만 그러겠지

살기가 이렇게 고달프니 뭔가 색다른게 필요 한대 말이다

내가 봤던 열목어 닮은 중태기도 열목어 만큼 댓만 하고

내가 중태기를 보고 중장군이라 했고 잘안 보이고

이제는 사람들이 잡아 가서 보이지 않는 중태기

햇살 비추는 이아침이 이렇게 나를 일하라 하지만

나는 정신분열이 아니라 치료 불가능한 이상한 병에 걸린것 같다.

한번씩 죽을려고 하는걸 보니 말이다

이제는 안죽으니 지치는건 나고 누가 자꾸 날 괴롭힐까

바람에 휘날리듣 회오리 몰아 치듣 비오는 내 심장

아빠의 마른 얼굴을 보고 울수 밖에 없었던

당뇨에 합병증이 오면 한번에 훅간 다는 아버지.

걱정이 되지만 운동을 한니 마음이 놓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8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18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6
291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06
2916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0-06
2915
댓글+ 1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06
29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0-06
29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0-06
29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0-06
29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0-06
29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06
29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0-06
29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6
29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5
29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5
2905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05
2904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05
290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5
29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05
2901
철암역에서 댓글+ 4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0-05
290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05
2899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05
28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8 0 10-05
28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05
2896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0-05
289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0-05
2894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0-05
2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05
289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3 0 10-05
289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05
2890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05
28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0-05
2888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05
열람중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05
288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05
28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05
28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0-05
2883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5
2882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05
28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0-05
28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0-05
28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04
28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04
287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04
287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04
28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0-04
28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0-04
2873
홍시 댓글+ 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0-04
28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0-04
2871 송 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04
287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0-04
28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0-04
28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04
2867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4
286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04
28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4
2864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0-04
2863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04
2862
어떤 신발 댓글+ 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0-04
2861
25시 편의점 댓글+ 1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04
28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0-03
28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03
2858
뚱딴지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0-03
2857
고목2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0-03
2856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0-03
2855
장미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0-03
2854
낙엽의 엽서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0-03
28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0-03
2852
햇살 댓글+ 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03
285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0-03
2850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03
2849
고양이 댓글+ 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