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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그리고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7회 작성일 15-09-21 21:08

본문

아무도 모르게 생긴 내 얼굴

햇살 밭아 탓는 팔 얼굴

나도 그렇게 살았구나 엄마 처럼

바다도 땅도 다 그렇게 살았 구나

힘들지만 살려고 그렇게 노력 했구나

바람 처럼 시들어 버리는 꽃잎 처럼

내게도 아들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마누라고 뭐고 아들

나도 장가 가고 십은대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다 없내

뭐 그렇게 사는게 세상 이치인가?

나만 그렇게 생긴 걸까?

바람도 생긴것 그렇게 생기면 안되

차디찬 바람아 여름을 돌려 다오

난 이제 저 멀리 산을 본다

저렇게 멋있는게 산이라

대단한 산의 멋있는 얼굴

그게 사는 이치인가

왜 나만 이렇게 생겼나?

그래서 여자 친구 하나 없는가?

32살 인생 여자 한명 없는

굴욕적인 단어에 나는 저버렸다

추천1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보다 어린 시인님이었군요
여지껏 저 보다 형님으로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여자가 한 명도 없고 사귄 적도 없습니다
동병상련이라고 같은 병에 같은 장애인에 같은 수급자네요
화이팅하시고 기운내세요 세상은 의외로 아름답다는 걸 느끼셨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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