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15-09-15 17:25

본문

 

 

 

나의 시 / 신광진

 

 

나는 시를 왜 써야 하는가

배움도 부족하면서 덫에 빠져서

뿌리치고 몸부림쳐도 다시 그 자리

슬프지 않은데 그 마음이 내게서 운다

 

자꾸만 슬픔만 보여서 견딜 수가 없어

뛰어가서 울어주고 싶은 눈물 속에 친구

젊은 날 손가락 열 개를 잘렸던 마음의 아픔

파문이 더 커지기 전에 포기했던 열 손가락

 

머리가 터져서 폭포수 쏟아졌던 어둠의 그 날

위기에 처하면 자신보다 더 소중했던 친구들

내민 손가락이 애처로워 지켜 주셨던 하늘

그 날의 아픔이 따라다녔던 가슴에 등짐 하나

 

아픔이 아픔을 낳아서 경계의 마음이 커져서

스쳐만 가도 그 사람이 느껴지는 마음의 얼굴

신들린 듯이 맞혀내는 이 상처를 어찌할까나

상처 위에 상처를 덮고 내 것이 없는 남겨진 운명

 

 

 

 

 

 

 

 

.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9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2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9-17
2427
가을 나무 댓글+ 1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9-17
2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 09-17
24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9-17
242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9-17
2423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9-17
24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9-17
24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 09-16
242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9-16
2419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9-16
241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9-16
2417
탱자나무 댓글+ 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4 09-16
2416
찰나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 09-16
2415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 09-16
241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 09-16
2413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 09-16
241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09-16
241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9-16
24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 09-16
2409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 09-16
24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9-16
2407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9-16
2406 양생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 09-16
24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 09-16
2404
폐선廢船 댓글+ 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 09-16
24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9-16
2402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 09-16
2401
가을 소리 댓글+ 1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 09-16
2400
불심(佛心) 댓글+ 4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 09-16
23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 09-16
2398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16
23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9-16
23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9-16
2395
길을 지나다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 09-16
2394
늦둥이 댓글+ 2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3 09-16
23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9-16
2392 밤송이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9-16
23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9-16
2390 꿈을좇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 09-16
23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9-15
2388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5
238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5
2386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 09-15
2385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9-15
238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 09-15
2383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9-15
238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9-15
2381 빛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9-15
2380 빛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9-15
2379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9-15
2378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 09-15
2377
바늘귀 댓글+ 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6 09-15
2376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9-15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 09-15
237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 09-15
2373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9-15
2372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 09-15
2371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 09-15
2370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09-15
2369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 09-15
23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 09-15
2367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9-15
2366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 09-15
236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 09-15
2364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 09-15
2363
청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 09-15
2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9-15
2361
담쟁이 댓글+ 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 09-15
2360
길벗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 09-15
2359
가을 초입 댓글+ 1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