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하는 딸에게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가하는 딸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15-09-16 08:07

본문

 

    출가하는 딸에게 / 정연복

눈에 넣어도
조금도 아프지 않을  

꽃같이 예쁘고  
밝고 사랑스러운 딸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어엿한 어른이 되어
총총 떠나가네

한평생의 짝을 찾아
새 출발을 하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심지도 깊고 굳세어

너의 사랑 너의 반쪽과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합하여

어디에 가서 살든지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며

겸손하면서도 힘있게
멋진 생을 펼쳐갈 줄 믿기에

한 방울의 눈물 너머
큰 기쁨으로 너를 보내마

먼길 떠나는 딸
코스모스같이 늘 명랑한 딸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9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2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9-17
2427
가을 나무 댓글+ 1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9-17
2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 09-17
24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9-17
242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9-17
2423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9-17
24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9-17
24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 09-16
242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9-16
2419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9-16
241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9-16
2417
탱자나무 댓글+ 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4 09-16
2416
찰나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 09-16
2415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 09-16
241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 09-16
2413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 09-16
241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09-16
241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9-16
24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 09-16
2409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 09-16
24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9-16
2407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9-16
2406 양생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 09-16
24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 09-16
2404
폐선廢船 댓글+ 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 09-16
24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9-16
2402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 09-16
2401
가을 소리 댓글+ 1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 09-16
2400
불심(佛心) 댓글+ 4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 09-16
23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 09-16
2398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16
23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9-16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9-16
2395
길을 지나다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 09-16
2394
늦둥이 댓글+ 2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3 09-16
23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9-16
2392 밤송이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9-16
23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9-16
2390 꿈을좇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 09-16
23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9-15
2388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5
238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5
2386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 09-15
2385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5
238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 09-15
2383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9-15
238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9-15
2381 빛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9-15
2380 빛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9-15
2379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9-15
2378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 09-15
2377
바늘귀 댓글+ 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6 09-15
2376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9-15
23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 09-15
237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 09-15
2373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9-15
2372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 09-15
2371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 09-15
2370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09-15
2369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 09-15
23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 09-15
2367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9-15
2366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 09-15
236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 09-15
2364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 09-15
2363
청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 09-15
2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9-15
2361
담쟁이 댓글+ 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 09-15
2360
길벗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 09-15
2359
가을 초입 댓글+ 1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