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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5회 작성일 15-09-14 11:30

본문

벌초유감   / 심월

 

풍장이나 수목장이 대세가 되면

이 한 몸 누울 데도 없게 생겼다

조상님 한 데 모시는 대공사를 했건만

형제간에도 불통이니 난리 부르스다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닌 세상

가고 싶어 가는 것도 아닌 세상

나이는 자꾸 꾸역꾸역 삼키고 있는 데

세월은 한 번 먹고는 뱉지를 않는다

못한다는 핑계로 뒷짐만 지고 살다가

용코로 걸려 난생처음 예초기를 맨 날

예초기가 춤을 추며 땅속을 파댄다

바리깡으로 밀 듯 폼나게 밀어야 하는 데...

여기저기 쥐 뜯어먹은 것처럼

듬성듬성 빼먹고 얼추 흉내는 내었다

그려, 사노라 바쁜 애들 이 핑계로 보는게지

왼팔은 지금도 진동을 계속하고 있다

추천4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손잡이 맞습니까??
왼팔이 진동을 계속한다
시를 쓰고자 세월을 살고자
목숨을 내어놓고 끝내 완성된
인생이 투기로 끓어오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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