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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오늘과 내일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5-09-14 15:48

본문

불면, 오늘과 내일 사이


잠이 오지 않을 때
에잇! 일어나 불을 켠다

잠은 나에게 오려 했으나
못다한 오늘이 잠을 붙잡아

다시 잠을 청하기 앞서
오늘과 작별의 악수를 청한다

미련이 남은 오늘
내일이라는 다음 편 드라마가 심히 궁금해

오늘이 내일에게 쉽사리
바통을 건네지 못하고 있다

----
2015. 9. 14 [01:43] 박성춘
추천4

댓글목록

NaCl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짧은데 불면의 밤은 길군요.
또 다시 일어나 이러고 있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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