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15-09-09 21:48

본문




악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옵길 올리는 기도가

메아리로 돌아오는 계절

하나님도 알라도 모두 외면한 세상인가,

왜 그 숨결을 느낄 수가 없을까.


신의 부재로 버려진 아이들은 인간의 의지로 

바다에 수장되고, 그 어린 영혼을 

하데스에게 넘긴 동족들은 

그 대가로 무엇을 받았을까?


어린 자식을 잃은 모든 세상의 부모는

지옥불에 심장을 저당 잡혔고,

그들의 고통을 위해서 나의 무엇을 내주어야 할까.



신에 대한 원망이 파도를 넘어간다.

아 -!

사람들이여 - !!

눈물을 멈추고 분노를 거두자.

신도 외면하는 세계에 바쳐질 제물은 우리들의 

사랑 하나 여야 한다.


모두 한마음으로 신을 찾되 우리를 외면했던

신을 용서하자.

인간을 사랑하여 가장 닮은 모습으로 만들었던

그의 절망을 함께 아파하자.


이제는 그의 상처 난 가슴에 우리의 눈물을 떨구어

그 아픔 아물기를, 그의 절망스런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 움트기를 빌어보자.

그리고 우리를 돌아다 봐 주길,

더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길,

더는 우리가 버림받지 않길,

두 손 모아 소망해 보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9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8
思父曲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 09-10
2217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 09-10
221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9-10
2215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9-10
2214
초승달 아래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9-10
2213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9-10
221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 09-10
2211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3 09-10
221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 09-10
220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 09-10
2208
길을 걷는다 댓글+ 1
한마음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 09-10
2207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 09-10
2206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09-10
22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 09-10
2204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09-10
2203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1 09-10
22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9-10
22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9-10
220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0
219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10
219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 09-10
2197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9-10
2196
호박꽃 댓글+ 1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09-10
21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9-10
2194
가을의 기도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10
2193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 09-10
2192
스마트 파종 댓글+ 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3 09-10
21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 09-10
2190
장님안경 댓글+ 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 09-10
2189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9-10
21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 09-10
2187
눈물 댓글+ 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 09-10
21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9-09
2185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9-09
218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9-09
열람중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9-09
2182
가을 댓글+ 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9-09
218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9-09
2180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9-09
2179
고향의 가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9-09
21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 09-09
2177
망할....... 댓글+ 2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9-09
2176
폭우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9-09
2175
살아있다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9-09
217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09-09
217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9-09
2172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9-09
2171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9-09
217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9-09
2169
산꿈 댓글+ 2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 09-09
216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 09-09
2167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9-09
2166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9-09
2165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 09-09
21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9
2163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 09-09
216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9-09
21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9-09
2160
구월의 노래 댓글+ 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 09-09
2159
쇼 윈도우 댓글+ 2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09
2158
근처 댓글+ 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5 09-09
21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3 09-09
215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09
21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9-09
2154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09
2153
농땡이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9-09
2152 부르기나파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9-09
215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9-09
21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9-09
2149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