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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울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5-09-10 21:41

본문

 

코스모스는 울지 않는다

 

누군가 뿌려놓아

깊은 여름 어느 날

길가 땅을 뚫고

꿈속으로 날아들어

바람 속에 태어난 코스모스

흔들리고 젖어도

노을에 물들어 얼굴이 붉어지고

하늘 파란 빛에 물들어도

그 사람

몰라볼까 걱정조차 않는다

세상에 태어난

하늘의 뜻 진즉에 터득해

오늘 오지 않아도

쉽게 연못에 스스로를 던지거나

눈물 보이거나 소리 내어 울지 않는다

마음 비워 하루하루 넉넉히 살아내고

파란 하늘아래 기다란 허리

꿈꾸듯 묵묵히

눈감아 그 인연 흔들어 기다릴 뿐.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뜰123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파란 하늘아래 기다란 허리
꿈뚜듯 묵묵히
눈감아 그인연 흔들어 기다릴뿐//
.
가을의 반려자 코스모스...... 멋진 시어 속에
즐겹게 머물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봄뜰1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신 은영숙 시인님께
거듭 감사말씀드립니다.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니 추어탕이 생각납니다.
올가을도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나시길 빕니다.
코스모스의 시심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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