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울다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5-09-03 09:31

본문

가을이 울다

 

오래된 담장 그늘 밑

두꺼비 한 마리

스산한 비바람에 하릴없이

두 손 모으는 푸른 사마귀의

움직임을 잠시 허락하다

슬그머니

영원에서 순간으로 여행하는

부드러운 시간을 혀끝으로 낚아챘다

긴 동면 속으로 사라지는

존재의 여린 법칙

모든 것들이 자기의 몫인 양

야윈 가을이

메마른 몸을 어스름에 뉘이며

목메인 푸벌레의 울음을

점점 더 짙게 뱉어 내고 있다

추천1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벌레 울음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 때입니다.
아마 가을이라서 그런지
시인님의 시어에도 가을은 우는가 봅니다.

봄뜰1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지 못하는 곳에서 오는 슬픔은
누구의 것이 아니고 바로 가을 자신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 양태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뜰123 님
안녕 하십니까?
가로수 나뭇잎도 방울새도 귀뚜라미도
풀꽃 들도 모두 모두 기쁜 눈물 슬픈 눈물
울고 싶은 계절인듯 합니다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시인님!!^^

봄뜰1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온 후 가을빛이 사뭇 짙어 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을 맞이 하셔서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졸시를 읽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Total 22,868건 29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8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9-04
2007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04
200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04
200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04
2004 이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9-04
2003
경계에서 댓글+ 1
이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9-04
20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 09-04
20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04
2000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9-04
19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3 09-04
19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04
19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9-04
1996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3 09-04
1995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9-04
19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9-04
1993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4
1992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9-04
1991
출근길 댓글+ 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9-04
19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04
1989 목없는사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04
1988
하늘 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04
1987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9-04
198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04
1985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04
198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03
198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03
1982
호접란 댓글+ 4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9-03
198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9-03
1980
풍향계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9-03
1979
담배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9-03
1978
저격수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9-03
1977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03
197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9-03
197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3
1974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 09-03
1973
너 때문에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9-03
1972
얼굴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 09-03
1971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 09-03
19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 09-03
19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 09-03
1968
가을의 소리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9-03
19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03
19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3
1965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 09-03
1964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03
196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 09-03
1962
너는? 댓글+ 1
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9-03
196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9-03
19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9-03
195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03
19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9-03
1957
철 늦은 모기 댓글+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9-03
19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9-03
195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 09-03
열람중
가을이 울다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 09-03
19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9-03
195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9-03
195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9-03
19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9-03
1949 tmfmrtmfm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9-03
194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3 09-03
194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 09-03
1946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03
1945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02
1944
Black nut 댓글+ 1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2
19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9-02
194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9-02
1941 점례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 09-02
194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2
1939
가을나이-2 댓글+ 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