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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속에 그리움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5-09-02 10:37

본문

빗 물속에 그리움 / 은영숙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
흐르는 빗물이 그림을 그린다
어렴풋이 어리는 그림자 하나
하얀 진줏빛 영롱한 눈물

유리창에 얼룩진 그리운 가슴
가녀린 이별의 아픔
초라한 고독 속에 담겨진 추억
빗물 속에 집 짓는 눈물의 얼룩

그대 보고픈 마음
흐르는 빗물에 젖어
퇴색해 가는 기억 속 세월
눈물처럼 머무는 밤에

추천1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창에 부딪치는 빗방울에서 그린 시향
임 그리움으로 비칩니다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들의 왈츠가
화자에겐 눈물로 얼룩졌군요

이제 가을입니다
시원하게 지내소서
은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새장에 갇친 외기러기는 모든것이 눈물로 벗을 삼는 거에요
가을비는 상념 속을 거닐게 하고 하늘나라 초대도 못 받았으니
그도 슬프고요  우리 아우 시인님 뵈오니 하소연이 절로 나옵니다
차암 아드님은 건강이 회복 되고 있는지요 하루도 빠짐 없이
기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있고 약도 의술도 점점 좋아 지고 있으니
앞으로 좋은 희망이 보일것입니다
아우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테울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면 왠지 밀려오는 그리움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옛생각도 나고
또 옛사람도 그립고 하지요
그리움이 눈물 되는가 합니다. 고운 문우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ㅎㅎ
비가 오면은 왠지 우울해 지고 다정했던 친구들도
그리워 진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 걸음 늘상 감사 드립니다
이곳은 지금도 비가 올려고 회색 구름이
하늘 가득입니다 이 비가 가고나면 가을이 짙어 지겠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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