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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5-08-23 09:15

본문

천 리를 달리는 천리마

사람 몸이 무겁지도 않나 그렇게 올리게

우리는 100m 달리기도 힘든데

어찌 그리 힘이 좋은가

 

마구간에 새끼 망아지

귀여워서 엉덩이 툭툭 치면

음매 음매 울며 젖 달라고

애미 보챈다

등위에 한번 타면 들썩들썩하여

잔등에 식은땀이 흘러

천 리를 달리고 싶은 간절함에

또 타고 또 달리네

 

꿈에서도 칭기즈칸이 말을 타고

로마까지 갔다면

나도 자동차를 타고 달려

모래사막을 헤치고 유럽까지 간다

추천4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네요
망아지가 불쌍도 하구요
자동차로 로마까지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차길이 열린다는데 곧
언제가 곧인지 소식은 감감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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