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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5-08-24 15:23

본문

거친숨 내 쉬고 마라톤을 즐기 셨던 아버지.

막노동으로 추해진손 잡아 봐도.

아버지 손은 따뜻하게 손을 꼭잡게 만듭니다.

언제나 저는 낙오자 였지만 아버지는 늘 일을 합니다.

노동의 고통 난 그게 뭔지 압니다.

언젠가 아버지 맘을 알게 되는날.

내가 아빠가 되는날 아버지를 안아 주겠지요.

나도 나 잘되라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괴롭고 괴로워 말을 헛들 었지만.

나는 행복하게 아버지를 바라 봅니다.

아직 젊은 사람 처럼 튼튼한 몸으로.

당뇨라는 병과 싸우고 있지만.

난 아버지를 믿고 이기리라 믿습니다.

술이 라는 것과 친구를 좋아 하던 아버지.

결국 친구들을 다 돌아 가셨다며 아버지의 우는 얼굴이 기억 납니다.

결국 아무것도 마음이라도 뭔가 해줄수 있으면.

내가 일하로가 아버지 한태 50만원씩 부처 주고 십지만.

지금 저의 두뇌는 많이 망가진듣 어둡습니다.

어머니만 생각 했지만 아버지 깁은뜯 모르고 싸웠지만.

아버지는 늘 나를 사랑 하셨 다고 돈은 못모았지만 패배자는 아니라고.

내가 패배자라고 아버지를 꼬옥 안아 주고 십습니다.

야윈 몸으로 어떻게 이더위를 참아 내실까?

아직도 아버지의 따뜻함을 기억 하지 못합니다.

어렸을때 잘해 줬던 기억 아무것도 안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꼭 잘해 줬다고 믿습니다.

크니까 싸가지가 없어지니 전화해 화를 내시겠지.

개 돼지 라며 재가 어떻게 개 돼지 처럼 사는걸 알아내.

큰집 할머니도 도라 가시는걸 어떻게 알아내 가보라던 아버지.

아버지의 말은 한개도 틀린게 없나 봅니다.

무조건 말하면 맞는 말 같습니다.

살인마 같은 마음을 비우고 십지만.

아무리 예를 써도 이겨 내지 못하고.

행복한 기억이라곤 돈 1000원 주웠을때 밖에 안납니다.

그만큼 싸가지 없으니 개 돼지라고 하셨겠지요.

도둑놈의 새끼라며 말하셨지만 나이가 들어 서는 안하고 있습니다.

오락실 동전을 털고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 두개 털어 친구 하나 먹고 나 하나 먹고.

어릴적 귀옆던 기억들이 무더기로 떨어 지내요.

아버지께 마지막 따봉이라는 말을 하고 십습니다.

언젠가 아버지를 기억 하고 있는 저를 보고 있겠지요.

끝 까지 한번 아버지는 영원한 아버지.

아버지도 돌아 가시 겠지만 꼭 손을 잡아 주고 십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춤법검사기를 사용해서 올바른 글자로 쓰신다면 더 좋겠습니다
시를 길게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실력이 붙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는 짧을수록 독자가 보기에 좋아요
그래도 전 보다 진보된 시를 보게 되 기쁩니다
건필하시고 건승하세요 생활에서도 추천

SunnyYan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프천사님은 진짜 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고 보니..
천사니까 이렇게 한 올 한 올 풀어내는 거 아니겠어요
글로 마음을 풀어낸다는 것은 가만히 생각하면  축복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입니다. 힘 내세요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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