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코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5-08-18 10:18

본문



언젠가부터 사람들에게 바코드가 부여되었는데 주민등록번호라고 부른다.

사이트에 가입하면 닉네임을 갖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이름은 별명일 뿐이다.

도플갱어의 출현으로 이름으로는 대상을 특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는 최초의 바코드였다.

지금은 컴퓨터에 가장 적합한 형식인

6**206-1*****2이란 숫자의 형식으로 바뀌었다.

삼청교육대나 아우슈비츠에서도 바코드를 사용한 바 있다.


바코드에는 생산일자와 생산지가 적혀있고

저장의 과정과 유통경로가 기록되어 있다.

고장이 나면 교도소에서 수선을 받는다.

도난이나 분실방지를 위해서도, 세금으로 사람의 가격을 매길 때도

반드시 바코드를 사용해야한다.


특별한 사람들에게는 다른 형식의 바코드가 부여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제1대 대통령 이승만'이라는 식인데

이런 형식의 바코드는 사후의 비석에서도 동일하게 새겨진다.

숫자로 된 바코드가 개똥이류의 兒名으로 인식된다면

官名으로 된 바코드는 성인인 冠名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형식의 바코드를 새길려고 애를 쓴다.


일부의 사람들은 다소 비싼 댓가을 지불해야 할 경우가 있지만

제대로 새기면 선택에 따라서는 자신은 물론 대대손손

고생스런 숙성과정의 생략이나 약식수선 등의 특혜를 받을 수 있으므로

댓가를 지불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보통의 경우 숫자로 된 바코드만을 새기게 되는데

힘든 일상에 대한 일종의 비망록이라고도 볼 수 있는 바코드에게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성은 역사적으로 보아 대체로 사치일 뿐이다.

바코드는 사사士師로 꼬리표를 달고 사장명함을 파 신분상승을 한다. 


유통기한을 다한 바코드는 학생부군신위란 위패가 되어

납골당에서 일정기간 사후관리 되었다가 곧 폐기처분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30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18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0
1517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8-20
1516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8-20
1515 우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8-20
1514
건강 증후군 댓글+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8-20
1513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8-20
1512
쓰린 댓글+ 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3 08-20
15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3 08-20
15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 08-20
1509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 08-20
1508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0
1507 o아름드레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 08-20
15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 08-20
15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20
1504
보고픔 댓글+ 2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8-20
15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8-19
15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8-19
150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19
15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8-19
1499
입추(立秋) 댓글+ 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 08-19
149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 08-19
149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8-19
149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19
149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19
1494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8-19
1493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8-19
1492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19
1491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19
1490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8-19
1489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8-19
14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19
14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8-19
1486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8-19
148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8-19
1484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19
1483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19
14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8-19
1481 이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8-19
1480
홀로 피는 꽃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18
14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8-18
1478 은행나무열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 08-18
1477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8-18
1476
가을 남자 댓글+ 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 08-18
1475
패러디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8-18
1474
고추 잠자리 댓글+ 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8-18
147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8-18
1472
시를 쓴다고? 댓글+ 1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 08-18
14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 08-18
1470
폭우 댓글+ 1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2 08-18
1469
오작교 사랑 댓글+ 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8-18
1468 h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8-18
14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8-18
14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 08-18
1465 이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8-18
1464
배롱, 배롱 댓글+ 13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3 08-18
1463 돗자리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8-18
1462
우럭우럭 댓글+ 4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 08-18
1461
파도 타기 댓글+ 2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 08-18
14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 08-18
1459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8-18
1458 이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8-18
145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18
1456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18
열람중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18
14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18
1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8-18
1452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8-18
145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18
1450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8-18
1449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