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알았다면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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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능선에 구름 꽃 흩어지고
바람이고 싶은 솔잎 향기
불러주는 사람 없어도
이름 지어주기 바라는 꽃들의 아리아
바람으로 안고 가는 꽃등 걸고
마음의 뜨락에 곱게 웃는
그리움으로 수놓는 나의 하늘 공원
기다림은 계절 따라 날 부르고
이별을 알았다면 외면 할 것을
오직 그대만을 목숨 꽃으로 알고 싶은
후회 없이 지는 날까지 사랑 하리라고
농익어 황홀한 갈망 몽환으로 떠서
밤하늘 초승달 구름밭에 서서
추억을 잠재우는 행간의 사유
질곡의 아픔 아련한 정적 안개처럼
감춰진 설움 잠 못 이루는 밤에!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만나지나 않았을 것을
어쩌다 사랑하게 되었을까
잠 못 이루는 밤에
잠 못 이루는 밤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 양태문님.
걍 만났어예!!~~
운명이고 숙명인가 합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제 가을 바람이 살랑 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잘 익은 석류와도 같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水草김준성님
어려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농익어 황홀한 갈망 몽환으로 떠서~ 추억을 잠재우는 행간의 사유
멋진 싯귀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님.
눈부신 활동 갈채를 보내면서 늘상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찬의 글로 격려 주시는 아우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건필 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바람으로 안고 가는 꽃등 걸고
마음의 뜨락에 곱게 웃는
그리움으로 수놓는 나의 하늘 공원
몽환과 현실의 벽을 넘나드는 리얼리즘의
풍경을 꺼내어 펼쳐보이는 시맛이
오래돌록 기억에 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힐링님.
곱게 봐 주시고 늘상 격려와 위로의 글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만일에 영원한 이별이 와도 졸작의 글
한 자락 만이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행복하게 웃고 갈 것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사랑전도사로 사랑바이러스까지...
맘껏 얻어 걸리니 좋습니다
맑음과 결 고운 글감에 취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최정신님
선생님! 부족한 공간에 찾아 주시는 정겨움
감사 드립니다
격려와 과찬으로 위로 주시니 마음 훈훈 합니다
아! 좋아라! 선생님 사랑 나누어 주시니 기분이
업입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카피스님의 댓글
이별을 준비하는자가
지혜혜로운 것이래요
시인님 오늘도 파이팅,
은영숙님의 댓글
카피스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반가운 우리 방장 시인님! 오셨군요!
세월이 달음질 하고 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한분씩 소리없이 가버리는 슬픔
아려 오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고운 걸음 주시는 시인님!
부디 건강 챜그 잘 하시고
행복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