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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알았다면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5-08-18 16:58

본문

 

산 능선에 구름 꽃 흩어지고

바람이고 싶은 솔잎 향기

불러주는 사람 없어도

이름 지어주기 바라는 꽃들의 아리아

 

바람으로 안고 가는 꽃등 걸고

마음의 뜨락에 곱게 웃는

그리움으로 수놓는 나의 하늘 공원

기다림은 계절 따라 날 부르고

 

이별을 알았다면 외면 할 것을

오직 그대만을 목숨 꽃으로 알고 싶은

후회 없이 지는 날까지 사랑 하리라고

농익어 황홀한 갈망 몽환으로 떠서

 

밤하늘 초승달 구름밭에 서서

추억을 잠재우는 행간의 사유

질곡의 아픔 아련한 정적 안개처럼

감춰진 설움 잠 못 이루는 밤에!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걍 만났어예!!~~
운명이고 숙명인가 합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제 가을 바람이 살랑 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水草김준성님
어려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눈부신 활동 갈채를 보내면서 늘상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찬의 글로 격려 주시는 아우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건필 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으로 안고 가는 꽃등 걸고
마음의 뜨락에 곱게 웃는
그리움으로 수놓는 나의 하늘 공원

몽환과 현실의 벽을 넘나드는 리얼리즘의
풍경을 꺼내어 펼쳐보이는 시맛이
오래돌록 기억에 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곱게 봐 주시고 늘상 격려와 위로의 글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만일에 영원한 이별이 와도 졸작의 글
한 자락 만이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행복하게 웃고 갈 것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전도사로 사랑바이러스까지...
맘껏 얻어 걸리니 좋습니다
맑음과 결 고운 글감에 취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님
선생님! 부족한 공간에 찾아 주시는 정겨움
감사 드립니다
격려와 과찬으로 위로 주시니 마음 훈훈 합니다
아! 좋아라! 선생님 사랑 나누어 주시니 기분이
업입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반가운 우리 방장 시인님! 오셨군요!
세월이 달음질 하고 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한분씩 소리없이 가버리는 슬픔
아려 오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고운 걸음 주시는 시인님!
부디 건강 챜그 잘 하시고
행복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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