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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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는 꽃 / 신광진
긴 머리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
바람결에 실려오는 사랑의 향기
터질듯한 가슴은 네 생각만 해
너 앞에만 서면 가슴이 두근거려
얼굴이 아른거려 활짝 미소가 피어나
채울 수 없어도 마음은 너로 가득해
고백하면 떠날 것 같아 용기가 없어
가슴에 그려놓은 마음 들킬까 봐 두려워
그냥 곁에만 있어도 나는 행복해
꿈속에서 너를 만나면 눈물만 흘러
깨어보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내 곁에 다가와서 눈물 좀 닦아줘
.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혼자하는 사랑은
안타까우면서도
행복한 거래요ㅎ
시인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서아님의 댓글
이루어 지는 사랑도 있고, 이승에서는 맺지 못하는 사랑도 있고,
마음에 품어 놓고 어찌하지 못하는 사랑도 있고...
사랑은 참으로 많은 길을 내놓고서 우리를 부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랑이 이루어지고 아니고를 떠나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그 마음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은 심장이 뜨겁고 붉은 피가 흐르고 나의 정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니까요.
신광진님의 댓글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스빈다
날씨가 시원해졌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박서아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의 시를 쓸수있는 젊음입니다
세월이 더 흐르면 정말 쓰기 힘들겠지요
시는 보는 분이 주인공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