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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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그곳에는 / 안희선
하늘과 물 틔워, 청명한 반짝임 오히려 모든 형태는 죽어가는 미래의 연기(煙氣) - 직선처럼, 그리하여 눈물진 하늘 아니, 무심한 하늘 이 그림 밑에서 떠오르는 풍경은 붉은 노을 만드는 공허와 순수한 사건 사이 기다리는 나 바람 불어 뒤얽히는 머리칼 불현듯 이는 외로움으로 파도치는 영혼의 눈(眼) 혹은 쓸쓸한 사랑, 그리고 오랜 이별 호기심의 천사들 구름처럼 거닐고, 먼 울타리 두르는 고요한 바다 풍진 세상의 흔들림이 없는 거기 그곳에는 빛바랜 그리움이 매일 승천한다
Forever with you - 그대와 영원히
댓글목록
김학지s님의 댓글
예술적 창작력이 떨어 지면 복사를 합니다. 쓴 글 또 쓰고 또 쓰고
그를 극복하는 방법은
삶의 패턴을 바꿔 보세요.
예술인 들의 특성은 삶이 곧 글입니다
님의 글은 기본은 지루 한데 겉으로만 바꾸려고 하는데
초심을 처음을 생각해 보세요.
/
김태운.님의 댓글
왜? 이 시가 어때서?
곳곳마다 가래를 뱉고 다니시는구먼
시란 자고로 쓰고 고치고 또 쓰고 또 고치고 하는 법
잘난 주둥이로 내뱉은 것이 곧 답이지요
아시다시피 삶의 패턴을 바꾸듯
뭘 알고 떠드시나
하여간, 버르장머리라곤
본인의 초심이나 한 번
살펴보시길...
* 시와 산문은 구별하는 것 같은데
시 중에 산문시가 있는 건 모르시남
허기사 그 눈알에 내재율이라는 것
비칠 턱도 없겠지만...
안희선님의 댓글
보잘 것 없는 글에 머물러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십계명은 아니란 생각..
그저, 나 자신이 한없이 부족한 줄 알고
글을 쓸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