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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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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5-08-10 01:27

본문

살아가라는 건 줄 알았는데 하루에도 수백 명 생명을 다하는 순간에
그 순간에 다가가 손잡지 못함은 바닥에서 기다려 받아주지 못함은
어쩌면 그 순간을 기다린 것이기에 내 고통이 풀어낼 수 없으므로
답이 없는 고통을 끝없이 살아가는 것은 그 답이 죽는 순간을 향하기에
사회는 국가는 세상은 오늘도 수백 명이 가장 높은 곳에서 바닥으로 침몰한다
사람의 간섭은 간섭함으로써 더욱더 생각은 지독해지고 쓰레기가 되며
편안한 순간이 없다는 것은 결국엔 내 고통을 너에게 전해야만이 내가 편하기에
그 고통의 절정에 그대들은 바닥을 향해있다

추천1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열심히 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추천할께요 저와 필명이 아름다운 사람끼리 읽어줘야죠 ^^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오셧네요 ㅎㅎ
글쓰는거에 항상 집중해있었는데 글쓰는걸 잃어버린것같습니다 ㅎㅎ
잠시 떨어져있던 삶이 누군가의 간섭이 없어짐으로써 더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이곳에 풀어낼 원한이 찾질않았네요
빛님도 글 자주 남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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