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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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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5-08-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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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한 시  /  비렴(飛廉)

꿀벌 한 마리 꽃잎 위에 앉아 붕붕 거린다

생각을 아니 고급스레 말해 사유를 해보면
꽃이 피어 활짝이는 이유는 벌을 부르는 것
제 안에 꿀을 준비해 향기를 뿜음은
암수 섞어 열매 맺기 위함이다
벌이 꿀을 따는 이유는 자식을 먹이기 위한 것
그저 번식을 위한 것, 그러니 온전히 말하자면

꽃술 위에 날 벌레 한 마리 닮은 뿌리 박았다

들여다 봐서 아름다운 것은 잘 없다
그저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없을 뿐
없어 보이는 있어야 할 것은 숨어 있고
있어 보이는 없는 것은 변장해 있다
가는 눈 멀었다면
세상은 다시 아름다워 졌을지도 모른다

시시해진 나의 시

팔월 어느 차가운
햇살이 해일처럼 장엄한 날
검은 정장 아래 근조화가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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