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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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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5-08-11 23:53

본문

 

 

네가 그리운 날 / 신광진

 

 


너 없이 나 홀로 보냈던 날들
보고 싶어 거리를 걸어봐도
너와 함께했던 그 길은
이제는 나 홀로 걷는 눈물길


함께 할 때는 왜 몰랐을까
목숨보다 더 소중한 너
마음에 품고서 오늘은 산다


다시는 만나서는 안 되는 줄 알지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고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간다


부는 바람에 내 마음 전해보지만
언제나 돌아온 눈물 바람
서럽게 흐르는 눈물 멈추지 않는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네가 보인다
내가 죽어도 눈 속에 너는 있을 거야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지 마!
나 혼자서 사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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