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세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점잖은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5-07-31 15:26

본문

요즘 애새끼들 영악한 꼴을 보니

어릴 적에 한글보다 헛기침을 더 쉽게 배운 모양이다

수차례 다른 아이들을 죽도록 패고도

손 싹 씻고 입술에 침 바르고 태연히 착한 척이라니

태교가 아무리 좋아봤자 뭐하나

청기와 닭장이며 금뱃지 난투장이 다 보여주는 것을

무식한 아비 어미가 알 리가 없지

애당초 믿고 싶은 대로만 보여주는 것이 그네 자식인데

 

하기야

헛기침으로 시작해 그걸로 끝나는 시대긴 하다

지가 짐승이라도 점잖은 척

모르고 넘어가면 그만인 것을 뭐하러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사나, 어떤 배냇병신이

남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고 살면

일신이 평안하고 대대손손 만수무강하는데, 구태여 왜?

 

하여 오늘도 점잖은 세상살이

공연히

에흠, 에흠, 어허흠, 개잘량에 개다리 소반 나가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31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8
토악질 댓글+ 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 08-01
887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8-01
8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 08-01
885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 08-01
88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8-01
883
인간의 꽃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 08-01
8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8-01
881 클래식메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8-01
880
잠자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 08-01
8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1
878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8-01
877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8-01
876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7-31
87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7-31
874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7-31
8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7-31
872 우랄산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7-31
871
참 다행이다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7-31
870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 07-31
869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7-31
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 07-31
8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7-31
866
쇼핑 댓글+ 4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 07-31
865 조금더천천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 07-31
864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 07-31
86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7-31
862
일인 시위 댓글+ 6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 07-31
86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 07-31
열람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7-31
859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7-31
858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7-31
8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7-31
856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31
855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2 07-31
8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 07-31
8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2 07-31
85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7-31
851
매미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 07-31
850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 07-31
849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 07-31
84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3 07-31
8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7-31
8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7-31
845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 07-31
844
바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 07-31
84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07-31
84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7-31
841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7-31
8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 07-31
839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7-31
8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7-30
837 영혼불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7-30
83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 07-30
83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7-30
834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7-30
833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7-30
83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7-30
83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 07-30
830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7-30
829
마트 앞에서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7-30
828
가벼움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07-30
82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7-30
826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7-30
825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7-30
824
장미의 內部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30
823
슬픈 미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30
822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7-30
821
8번 출구 댓글+ 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 07-30
82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7-30
819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