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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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비단길
비단길이라고 부드러운 길 아닙니다.
다른 길이나 다름없어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살상 험하기 짝이 없어요.
저기 지팡이 짚고 가는 노인장
오르지 마세요.
오르다 영원히 주저앉아요.
여기 비틀거리는 아주머니 그만 올라요.
오르다 힘 빠지면 낭떠러지에서 추락해요.
저기 어린아이 그만 내려가요.
아빠 등골 빼먹지 말고요.
다들 분수를 아시고 자제하세요.
모악산 무시당했다고 화냅니다.
산신령 자존심 상했다고 난리 나요.
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어?
제 기억으론 정말 비단길이었는데요
부드럽고 평탄한....
오종식님의 댓글
그런가요?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종식님의 댓글
지금 비단길 옛날 흙길하고 달리 거의 계단길로 바뀌어서 전보다 힘들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