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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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도 꽃은 피고
망망대해에도 섬이 쏟아 오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없다면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얼마나 눈 부신지
시냇물에 산란한 아침은 오지 않으리.
그늘을 주는 나무
쉼을 허락하기 위하여 태양을 새로 섰고
물 한 조리 주지 않아도 피는 꽃
들꽃에 이름을 불러주면
새는 운다고 쓰지 않고
노래 부른다고 말할 수 있으리.
한낮의 마당을 비워두고 데워야
대청마루에 바람이 길을 내는 것이려니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면
하늘은 욕심껏 담아 두어도
우물 안의 세상이라 탓하지 않으리.
인생은 걱정과 근심으로
내 안의 철학을 일깨운다.
꿈을 앗아가 버리지 않게
삶은 부단히 정진하고
거울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의 자아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시선에서 찾아야 한다.
시는
그 경계를 허무는 독백,
시를 쓰고 나를 닦는다.
거울을 닦지 안아도 내가 있다.
망망대해에도 섬이 쏟아 오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없다면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얼마나 눈 부신지
시냇물에 산란한 아침은 오지 않으리.
그늘을 주는 나무
쉼을 허락하기 위하여 태양을 새로 섰고
물 한 조리 주지 않아도 피는 꽃
들꽃에 이름을 불러주면
새는 운다고 쓰지 않고
노래 부른다고 말할 수 있으리.
한낮의 마당을 비워두고 데워야
대청마루에 바람이 길을 내는 것이려니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면
하늘은 욕심껏 담아 두어도
우물 안의 세상이라 탓하지 않으리.
인생은 걱정과 근심으로
내 안의 철학을 일깨운다.
꿈을 앗아가 버리지 않게
삶은 부단히 정진하고
거울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의 자아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시선에서 찾아야 한다.
시는
그 경계를 허무는 독백,
시를 쓰고 나를 닦는다.
거울을 닦지 안아도 내가 있다.
추천1
댓글목록
SunnyYanny님의 댓글
시는 경계를 허무는 독백 ㅡ
머물다 갑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SunnyYanny님
늘 감사드립니다.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아무르박 시인님
한참 머물며
참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이 되시길...
아무르박님의 댓글
김준성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