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3회 작성일 17-06-04 06:36

본문

상.

 

상은 꺼내는 것 같다
꺼내어 펴는 것 같다

펴,

밥을 먹고
책을 읽는

손님이 오면 또,
꺼내어 펴는

펴진 상에서
과일을 먹고
차를 마시고

이렇게 상을 다 한 뒤에는

책꽂이에 넣듯
덮듯 접어 넣는

날개의 갈피 대신에
다리가 접히는

그러고 보면, 상은
보는 것 같다

밥을 먹기 위해
책을 읽기 위해
차를 마시기 위해
상을 보는,




추천0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사물들의 형체를
담는 어쩌면 그림이나
조각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상 위에 놓이면 그 모든 것들이
그림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그래서 시인님 말씀처럼
보여지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평범한 평면의 형체를 입체로
느껴 봅니다^^
선한 여름 나십시요
고나plm 시인님^^
깔끔하고 맑은 시로 신선한
바람 즐기고 갑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을 본다
아이를 본다
...
본다, 가 어찌 보는 것일 까?
가까이 곁으로 한 깊은 시심으로
한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 기대되는 분 다녀가심에...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상은 펴지기를 기다리며 평생을 살아가겠죠
오직 위에 놓여질 많은 것들을 그리며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겠죠

상위에 펼쳐진 것은 단지 사물뿐이 아닌
소중한 관심과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을 바라보는 제 마음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섬세한 시심에 머물렀다 갑니다

고나plm시이님 감사합니다
늘 평안한 시간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plm님
오랫만에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을 뵙니다
이제 좀 바쁜일이 틈을 주시는 지요?

상에 대한 숨은 의미가 다양한 시향에 접해 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일 되시옵소서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반가운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발랄한 닉, 만큼이나 발랄한 시를 쓰시는
님의 시 눈여겨 읽어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시를 쓰시는 다음 시를 기대합니다
환한 날 빚으소서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 시, 읽어 주심 감사하고 부끄럽고...
늘 그리움 사랑 환한 시 쓰시는
그래도 왕성한 시작에 마음 놓여집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간들도
상처럼 영원히 변함없는 삶이었음 좋겠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
책을 읽기 위해
차를 마시기 위해
상을 보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상위에 수박 한 통 쩍 갈라 한입 베어 물고 싶은 날입니다
건필하십시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생각해 두었던 것을 그다지 깊이 없이 그려본
졸시 입니다.
귀한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님도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Total 22,868건 3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9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6-06
2069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06
206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6-05
20695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6-05
206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6-05
2069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6-05
206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6-05
20691
공짜 부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6-05
20690
인셉션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6-05
20689
바다로 가자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6-05
206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6-05
2068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 06-05
2068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05
206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9 0 06-05
206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6-05
206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05
2068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6-05
2068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6-04
20680
아지랑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6-04
20679
6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6-04
206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6-04
2067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6-04
206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6-04
2067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6-04
20674
신별곡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04
20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04
206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04
20671
밤꽃 /추영탑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6-04
20670
통일로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4
206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6-04
20668
민들레 꽃대 댓글+ 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6-04
2066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6-04
2066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6-04
206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6-04
20664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6-04
20663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04
2066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4
206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6-04
206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6-04
열람중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04
206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6-04
206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6-04
20656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6-04
206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6-04
20654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6-04
20653
염화미소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6-03
206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6-03
2065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3
2065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6-03
2064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6-03
20648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03
20647
꽃닢진다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6-03
206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6-03
2064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6-03
20644
섞는 몸 댓글+ 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3
206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6-03
206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03
206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3
2064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6-03
20639
인생의 미로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6-03
20638
Your Smile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6-03
20637
들 /추영탑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03
20636
유월 그 푸름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6-03
2063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6-03
2063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03
20633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03
20632
낙지볶음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6-03
206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6-03
206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6-03
20629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