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호수에 뜨는 달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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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숲 속에 둥지 틀고
하늘 보고 재잘대는 철새들
모성을 그리는 듯 춤사위 곱고
푸른 향기 안고 꽃처럼 미소 짓던
다소곳한 여인을 흠모 하던 너
구름언덕 넘어 바람 타고 여행 갔나
홀로 떠 있는 이름 없는 섬 하나
기다림의 호수에 뜨는 달은
풀벌레 울음 담고 날 부르는 소리인가
떠날 때는 말 없는 바람인가
사랑했던 기억 목숨 빛깔처럼
붉은 노을 속에 영원으로 그리움 남기고!
댓글목록
봄뜰123님의 댓글
//홀로 떠 있는 이름 없는 섬 하나//
사람은 누구나 그리움을 가지고 잇으면
섬이 되나 봅니다.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봄뜰 123님
오늘도 무척 더운 날씨 입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인님 방에 자주 못 들리는 사정
혜량 하시옵소서
컨션이 안 좋아서 힘들어서 입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시인님 오늘 너무 더웠어요
건강 챙기시구 이제 아프지 마세요
기도 할께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카피스님
고운 걸음 해 주시어 정겨운 우리 방장 시인님!
나야 세월이 다 갔으니 아프면 주님꼍으로 간다지만
우리 시인님은 할일이 너무많아 건강 에 특히 유의 하시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도록 기도 속에서 만나뵈어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좋은 글 펌해 가면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님
작가님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껴 주시고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이옥순.님의 댓글
호수에 뜨는 달을 보고 옛 생각에 젖은 시인님
간만에 발자국 찍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이옥순 님
반가 반갑습니다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람은 뼛속이시리고
견디기 힘든 여름입니다
고운 걸음 귀한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