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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5-07-22 09:44

본문

흐르는 물처럼/예향박소정

 
무엇이 보고 싶은지
물찾아 산찾아 떠나면
절벽을 돌고, 산길을 돌고
암묵을 가르치는 바위를 돌고
변함없는 진리를 가르치는 시냇물
물은 왜 반가운지 물속을 걸어보고

무작정 떠나도
시냇물과 강을 만나고
물은 부더럽게 반겨주는데
물은 욕심도 미련도 없으련만
그리운 회한에 가득한 인생 길
쪽배에 바리바리 싣고 추억을 띄운다

무엇이 그리운지
산찾아 물찾아 떠나면
다정한 님의 손길처럼 다가오고
궁하고 허하면 물찾아 가는 여행
그리운 상념처럼 흐르는 물줄기
쪽배에 바리바리 싣고 그리움을 보낸다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방가 반가워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뵙고 싶었습니다
물은 언제 봐도 좋기만 하거든요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헌데 제가 좀 몸이 안 좋아서 고민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마을에 올적마다 비번을 입력해야 해서 왓다가 그냥 간적이 많습니다
저도 매일 새벽 3시에 깨니, 잠이 부족해서 잠잔다고 낮잠을 자면, 오후가 훌쩍 넘고 하루가 금방입니다
요새는 글을 쓰면 뭐하나, 잘 안쓰게 되기도 하네요
잠이 부족해도, 기운이 없든데, 푹 주무시고
여름인데 잘 끓여서 드시고, 기운 차리시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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