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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밭두렁-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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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24회 작성일 15-07-17 19:06

본문

논두렁에 가면
웬 잡초가 많이 자라났는지.
아침 이슬을 먹고 자란
초록의 잡초들이 인사하지.

뜨거운 여름날
무더운 태양 아래
신선하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나풀 대는 깃발처럼
흔들리는 저 초록의 풀빛들
어디서 날아왔는지
하얀 나비가 유혹하네.

논두렁에 가면 개구리들이
반갑다고 밭두렁에 가면
풀벌레들이 반갑다고
인사를 나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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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일상에 대해서 나열해 놓는것 역시 기분좋은일이지만
시를 쓰는사람이라면 한가지에 집중해서 치열해지는것도 재밋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용담호님은 건강한 시짓기가 하루의 양식일수도 있겠으나
이왕이면 잘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시가 건강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성격에 맞게 쓰시는것이겠지만 제생각에는 누군가 시인님을 존경한다면
건강한 모습 이면으로 시도 감칠맛이 난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앗습니다 ㅎㅎ
요즘 댓글달기에 열을 올리는중이라 몇자 남겨보았습니다 기분 나빠하지마시고
그냥 아는척 하는구나 생각하시고 그래도 대화하고 싶어하는구나 생각해주세요 ㅎㅎ
한가지 사물이나 사건에 집중해서 파고들어서 후벼파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만들기 좋은 시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얼마전 대화때 보다 헐씬 멋집니다
자신을 담을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문제는 이론만 앞서고 감성이 부족한것이 문제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순수하고 이해성이 많아야 합니다
집에 식구들도 고집만 부리면 무시합니다
어느 누가 잔소리 좋아 합니까
잔소리는 공개적 망신을 주는 겁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밑바닥이 어떻게 하늘같은 말을 하십니까
남을 밟아서 포만감을 채우는 허기
보는 마음도 화가 납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잠시 쉬어가는데
공부잘해서 시험봐서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굴 평가 한단 말입니까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드는 시입니다
자신의 뒤를 돌아보세요.
용담호 시인님 요즘 너무 안보입니다
바쁘신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이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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