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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흐르는 강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나무에서 잎이 떨어진다
    빈곤을 온몸에 두르고 가난은 서로 부대끼며
    어둠을 찾아서 하소연을 쏟아내고
    또 그렇게 포만감을 채우고 어둠의 날개를 치장한다

    석양은 하루가 다르게 저물어가는데
    뿌리 없는 나무를 심고 하늘을 향해 고함을 쳐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이젠 기다리지 않는다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을 붙들고 보이지 않는 상상의 불빛을 찾는다

    눈빛이 말을 하고 바라보면 눈 속에 읽힌 얼굴
    감추려 할수록 작아져 가는 가슴에 품지 못한 배려의 품속
    어두운 공간에 오래 있으면 어둠도 몸에 일부분
    멀리 가버린 추억을 붙들고 떠올리는 다 주지 못한 부족한 아쉬움

    마음이 보는 세상에 눈을 속이고 현실을 잃은 가난의 아픔
    밤을 새워서 표현해도 마음을 보내는 부족한 애틋함
    바르게 걷고 하늘을 쳐다보고 맑은 마음 선물을 받는 용기의 빛
    별빛을 바라보면서 외로움에 지친 마음이 의지하며 재롱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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